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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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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뿐?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액정 크기, CPU 성능, RAM 용량, 배터리 용량, 입력 방식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겠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아보라고 한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배터리와 입력장치를 선택할 것이다 배터리야 모바일 장치에서 당연히 중요시 되는 부분이겠지만 다른 하나는 왜 입력장치냐고?


 


모바일 기기여, 입력장치로 날개를 달아라!


입력장치라는게 참 그렇다. 요새는 터치폰이 워낙 대세를 달리다보니깐 오히려 터치가 아닌 기기 찾는 것이 힘들다. 휴대폰은 물론 하다못해 도어락조차도 터치를 쓰는 세상이다. 근데 터치가 만능일까?


Palm OS PDA IBM WorkPad C3 (무려 4grey Color)


내가 PDA라는 것을 첨 썼던 것이 아마도 2001년도 정도로 기억을 한다 그 때 당시에는 PDA라는 개념도 상당히 생소했고, 그 때 처음 썼던 PDA IBM에서 나온 workpad C3였다. (Palm VX OEM 버전) 이 기계는 흑백이고 일체형 내장 배터리였지만 무려 터치! 가 지원되는 PDA였다.

이 때 당시만 해도 터치가 되는 기기가 흔치 않았던 시절( PDA는 흔했겠냐만)이었는데, 더군다나 OS 자체도 영문이고 그 당시의 능력자들에 의해 한글 입력은 꽁수로 가능했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입력하는 것에 대하여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요새는 흔한 가상 QWERTY 조차도 사용할 수가 없었지만 입력할 내용이 그다지 많지도 않았고, 필기 인식을 통해 쓰면 되었으며, 입력량이 많을 것 같으면 그냥 그림 형태로 메모를 작성하거나 Outlook 등을 통해 싱크시키면 되었으니깐.

하지만 점차 모바일 기기에서 입력할 내용들이 많아지고, 휴대폰 등에서도 터치가 많이 바뀌게 되면서 UX가 변하다보니 실제 입력에 대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입력 편의성에 문제가 생기다보니 PDA는 점차 입력, 출력을 하는 기기에서 단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저장 장치로 포지션이 바뀐 것이다




그러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QWERTY가 장착되어 있는 Sony Xperia X1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후부터는 이런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 단순히 Viewing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물론 메신저 사용, 이메일 전송 등 양방향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기기로 포지셔닝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풀터치 기기에서 그 외의 수많은 입력 장치 중 하나인 단순히 QWERTY 키보드 하나로 인해 사용 용도가 확연하게 바뀌게 된 것이다
어떤 입력 장치가 탑재되느냐에 따라 그 기기는 명확한 목적성과 활용 가능성에 차이가 생긴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iPhone QWERTY가 없는데요?


다들 잘 알겠지만 아이폰에는 QWERTY가 없다. 물론 가상 키보드는 제공하지만 물리키보드에 비할바는 아니다. 그렇다면 UI UX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애플의 iPhone은 왜 QWERTY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물론 스티브 잡스한테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발언이나 애플의 동향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공개적으로는 스티브 잡스는 심플함을 선호하기 때문에 다양한 버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좀 더 현실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iPhone은 입력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의 Home 버튼을 사용하는 Apple iPhone과 iPad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을 뭐라고 지칭했을까? 스마트? 전화기? PDA? 틀렸다. 게임기라고 얘기를 했다. , iPhone은 지극히 Entertainment에 집중이 된 기기이다. 새로운 iPhone이나 iPad를 발표하는 Keynote를 상기해보라. 항상 게임에 대한 부분이 Keynote에 포함이 된다. 소니의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나 닌텐도의 Wii QWERTY가 안달렸다고 뭐라고 할 수 있는가? iPhone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나 심비안에서는 거의 필수가 되어버린 네비게이션용 입력장치는 애플에선 쓰지 않는다. 이제 출시를 하게 될 애플의 최신 기기 iPad에서도 조차 말이다.


 


Android QWERTY를 쓰나요?


구글의 메인 화면은 아주 단순하고 심플한 것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애플의 iPhone은 근본부터가 엔터테인먼트라는 부분으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입력장치에 대한 강화가 별로 없었지만, 구글은 다르다. 혹자는 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라는 말도 하고 본인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얘기(?)라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일단 현실적으로 구글은 최대의 광고수익을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메인 노출 없이 베타 위주의 앱들로 꾸준히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Google Laps


이를 위해서 최대한 사용자들이 구글에 접속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고 있고 실제로 구글에 접속해보면 로고와 입력창밖에 없는 심플한 메인페이지 뒷편엔 Gmail, Google Docs, Google Calendar, Youtube 등 수십여종의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이런 서비스들로 별도의 인스톨이 필요없이 PC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크롬 OS도 만들고 있으니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다양한지 알만하다.


그런데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잘 살펴보면 재밌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입력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다.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Gmail, 문서작성이나 편집(스프레드 쉬트 포함)을 할 수 있는 Google Docs, 인스턴트 메신저인 Google Talk, 개인 일정과 할일 관리를 도와주는 google Calendar … QWERTY 같은 터치 외의 입력장치가 없다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QWERTY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던 안드로이드 스마트




 


다시 말해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들 때에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감안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OS 설계 당시부터 QWERTY같은 2nd Input Device를 넣도록 만들었다는 얘기이며, 이러한 입력 장치가 잘 구비되어야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용 하드웨어가 된다는 소리이다.


 


Google이 생각하는 2nd Input Device?


지난 주 국내의 안드로이드 동호회인 Kandroid.org에서는 안드로이드 관련 컨퍼런스를 진행했었는데, 이 중 마지막날 마지막 세션에 구글 본사의 안드로이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종명씨가 직접 세션 진행을 했었다.


이날 QnA 시간에 이종명씨에게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2nd Input Device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비중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기본적으로 터치 기반으로 갖고 가되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QWERTY 키보드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안드로이드 입장에서는 QWERTY 외에는 대안이 없을테니 어쩌면 당연한 답변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 답은 웹브라우징 같은 디테일한 동작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있어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것인가에 대해서는 트랙볼이 그 점을 보완한다는 얘기를 했다


향후 입력장치들의 향방은?

정리해보면 안드로이드는 총 3개의 Input Device를 갖고 간다는 얘기이다

터치, QWERTY, 그리고 트랙볼.. 그런데 이 중에서 트랙볼은 이미 블랙베리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여겼던 RIM 조차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Input Device이고 이 제품은 Optical Trackpad (국내에서는 Finger Mous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로 대체되었다. 

물론 피쳐폰 등에서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4방향 Navigation key가 있긴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일정 크기 이상을 차지한다는과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물론 단가적인 부분으로는 훨씬 메리트가 있겠지만...)


CYON Maxx같은 피쳐폰에서도 적용된 핑거마우스(Optical TrackPad)


최근에는 피쳐폰에서도 터치 외에 다른 입력장치를 쓰기 시작하고 있다. (CYON Maxx가 대표적인 예) 그만큼 각 제조사에서도 입력장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되는데, 어쨌거나 모바일 기기에셔의 입력 장치는 결국 터치, QWERTY, Optical Trackpad 가 최후의 승자(영원하진 않겠지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력 장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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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언의 새로운 휴대폰인 LG-LH5000

싸이언에서 2/4분기가 시작하자 마자 새로운 휴대폰을 선보였다. 마치 우유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흰색 외형 탓일까? 모델명은 LG-LH5000으로 아이스크림폰이란 애칭을 갖고 있다. 아직은 흰색만 출시됐다고 하는데, 조만간 핑크톤과 블루톤도 나온다고 한다. 사진에서는 색이 잘 표현이 안되는데, 실제로 보면 모두 파스텔톤이다.
(아이스크림이면... 핑크색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에, 하늘색은 피스타치오 정도가 될려나? ㅎㅎ)


아이스크림폰의 전면부.
아이스크림과 하얀 색상.. 갑자기 과자콘에 얹어진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디자인을 살펴보니 기존에 보아오던 휴대폰과는 약간은 색다른 느낌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외부액정이 없는 폴더라는 점인데,
모토로라의 V9M의 경우, 외부 액정에다 아예 QVGA 해상도로 만들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외부액정에 대한 많은 수요가 많은 편이다.
그런데... 싸이언은 이것을 간과한 것일까?




휴대폰이 꺼져 있을 때에는 몰랐는데,
막상 휴대폰을 켜보니 아이스크림폰의 디자인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바로 저 화려한 라이팅과 다양한 이모티콘들!!!  ㄴ(> _<)/





메뉴를 살펴보니 총 20가지의 다양한 이모티콘을 비롯, 동물, 특수효과 등 수십가지의 다양한 효과들이 저장되어 있어 외부 LED를 통해 재밌게 표시가 된다. 또한 전화가 올 땐 전화 모양을 표시하기도 하는 등 나름 다양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필자가 대학생이던 인터넷 초기 시절, 스크립트로 네온 효과를 내던 것들이 연상되는 외부 표시창..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재밌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이스크림폰의 옆면은 상당히 슬림한 모습이다




아이스크림폰의 키패드 모습
영상통화 버튼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 버튼들이 눈에 띈다


기능을 살펴보면 3G폰답게 화상통화 기능을 비롯하여 전자사전, 외장메모리, 200만화소 카메라, 이동식디스크에 2.2인치 QVGA LCD 등...  블루투스가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은 갖추고 있다.. 출고가를 찾아보니 40만원대라고 하니 최근에 나오는 휴대폰 중에서는 중저가 단말기로 나오는 듯 싶다.
가격대 성능비와 재미있는 이모티콘 등을 생각하면 실속파와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세티즌에 좀 더 자세한 사진과 관련 정보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세티즌에도 방문해보시길.. ^^





다음팟에 올라온 아이스크림폰 CF (살살 녹는사람 많겠구먼요 -,-)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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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4/04 20:49 돌핀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폴더형 핸드폰을 보기힘든데 참 반가운것 같습니다^^
    벌써 씨에프도 나와있었군요

  3. 2008/04/05 14:46 개그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싶네요~
    이미 고아라폰을 쓰고있는데.
    폴더가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것도 너무 이쁘네요ㅠ.ㅠ
    CF도 넘 귀여워요~

  4. 2008/04/05 18:24 으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너무 귀여워요

뷰티가 생긴 이후 바뀐 점 중 하나는
동영상을 찍는 것이 재밌어 졌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클량 농구당분들과 함께 운동을 함께 하고 있는데,
지난 주 토요일에 있었던 토요농구 실황(?)을 한번 촬영해보았습니다.






정상 속도로 촬영한 모습~!






그리고 Viewty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120fps로 촬영한 슈팅 장면~!
(웹에 올리니 약간씩 화면이 깨지긴 하는군요;;)

뷰티만이 가능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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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3 13:06 Favicon of http://www.joos.pe.kr BlogIcon Jo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쓸만한데요?^^ 120fps 촬영도 재미있네요.^^

  2. 2008/02/03 08:26 Favicon of http://iz4blue.net BlogIcon 눈빛마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120fps 진짜 좋네요....
    신기하다는.....
    진짜 캠코더도 저런 기능은 없을 터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 CYON Viewty

http://onse.lamate.net/onse_main.asp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경기장에서 2007년 12월 27~28일 양일간 개최된
온세텔레콤의 온세피겨그랑프리 대회를 동영상으로 뷰티폰로 촬영해보았다.
생각보다 꽤 선명하게 잘 나오며, 사운드도 적절하게 들어가는 듯 하다.
촬영할 때 VGA 모드로 한다는 것을 깜빡한게 너무도 아쉽다 ㅠ.ㅠ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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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7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생일 -ㅂ-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듯이 최근의 휴대폰들은 단순히 전화, 문자를 이용하는 기기에서 그치지 않고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모바일TV 등의 기능들과 융합되면서 멀티 컨버전스의 기기로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Viewty의 경우 3인치의 큰 LCD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DMB 기능이 빠져있어 액정이 아깝다는 얘기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는데, 필자같은 경우는 PMP로서의 Viewty에 대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Panasonic | DMC-FX8 | 1/25sec | f2.8 | 5.8mm | ISO-100

넓은 화각을 제공하는 CYON Viewty


LGE | LGE SH210 | 1/21sec | ISO-10

Viewty로 촬영한 이미지


5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Viewty는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도 지원을 한다. 이 때 촬영한 동영상은 휴대폰용 동영상 형식(k3g, skm 등)으로 저장이 되는데, PC상에서 이러한 파일들을 재생하는 것은 물론, 일반적인 동영상들을 휴대폰용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Viewty를 PMP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데, 과연 어떻게 하면 되는지와 변환한 동영상은 실제로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보도록 하자.


# 동영상 변환하기

인코더 프로그램의 대표주자 곰인코더


최근 인코더계(?)의 돌풍을 몰고 온 것은 바로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레텍의 곰인코더가 아닐까 싶다. 새로운 포맷이 나올 때마다 정말 신속하게 해당 기기에 맞는 인코딩 포맷을 제공해주는 덕분에 PDA, PSP, iPod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가 아닐까 싶다.

Viewty용 포맷이 새로 추가된 곰인코더

그런데!!! 12월 20일 릴리즈된 신규 버전에 뷰티용 포맷이 추가가 되었다. 물론, 뷰티용 포맷이 없더라도 임의로 수치값을 조정하여 뷰티용 인코딩 포맷을 만들 수 있었으나, 손쉽게 동영상을 인코딩 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 그러면 실제로 동영상을 변환해보도록 하자!


우선 가장 먼저 곰인코더를 다운받아(다운받기) 설치하고 변환하고자 하는 동영상을 불러오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다. 필자는 예전에 돌잔치때 만들었던 동영상 중 하나를 변환해보도록 하겠다. (3:4 비율)



변환할 동영상을 선택하면 작업리스트에 추가가 되며 한번에 한 개의 파일은 물론 여러 개의 파일도 작업리스트를 통해 일괄적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작업리스트에 파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하였다면 출력 설정 메뉴로 가서 나에게 필요한 포맷으로 선택하면 된다.


빠른 설정을 누르면 위 화면과 같은 선택메뉴가 나타난다



인코딩시 480x272, 24fps로 설정하면 뷰티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굳이 빠른 설정이 아니더라도 출력 설정 메뉴를 통해 VIewty용 인코딩 포맷을 만들 수 있는데, 동영상의 해상도는 480x272로 조정을 하면 된다. 일반적인 휴대폰의 해상도가 240x320(QVGA) 정도이지만, 와이드 액정을 사용하는 뷰티에서는 액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동영상의 해상도가 약간 다른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영화나 애니메이션같이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변환하는 경우 자막을 포함하여 인코딩이 되게 되는데, 인코딩 설정에서 자막의 폰트나 크기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이 때 가독성이 좋은 폰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막이 너무 크거나 작을 경우 동영상 재생시 불편할 수 있으므로 잘 조정하는 것이 좋다. 뷰티의 경우 한 줄당 40자 정도가 적당해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탭 부분에 가면 확장자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필자가 갖고 있는 단말기는 SKT용 모델인 SH210인 관계로 SKM 형식으로 설정하면 되지만, KTF나 LGT 모델인 경우 k3g 등의 형식으로 설정하면 된다.
(파일 형식은 동일하나 확장자만 다른 것이며, 통신사나 모델에 따라 mp4 등의 형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4:3 비율의 동영상 인코딩 변환 모습


16:9 비율의 동영상 변환 모습


설정이 끝났다면 시작 버튼을 눌러 인코딩을 시작하면 된다. 인코딩의 경우 PC의 CPU, RAM의 성능에 따라 완료 속도가 차이가 나는데, 리소스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이므로 상황에 따라 옵션을 조정하여 다른 프로그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정하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환이 완료되면 뷰티폰을 PC와 연결한 후 기본 제공되는 이동식 디스크 기능을 이용하여 뷰티폰으로 옮긴다. 이 때 외장메모리를 활용하면 용량이 큰 동영상도 무리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USB 2.0을 지원하므로 굳이 별도의 리더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다.


16:9 비율의 동영상의 경우 기본 재생 화면에서는 좌우로 약간 찌그러진 것처럼 보이지만, 화면을 태핑하게 되면 풀화면으로 재생이 되므로 Viewty의 액정을 최대한 활용하여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동영상으로 뷰티의 재생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변환된 동영상을 Viewty로 재생하는 모습


Panasonic | DMC-FX8 | 1/40sec | f2.8 | 5.8mm | ISO-100

Full Screen 터치LCD를 장착한 CYON Viewty


간단하게나마 뷰티를 PMP 머신으로 활용하는 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를 하였는데, 500만화소 카메라와 Full Screen TouchLCD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기기인 만큼 숨어있는 기능들을 하나하나 찾는 재미가 꽤 쏠쏠한 핸드폰이 아닐까 싶다.

다음 기사에서는 직접 개통된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Viewty be continued..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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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3 15:47 Favicon of http://www.accountsbay.com/ BlogIcon wow account se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하는 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를 하였는데, 500만화소 카메라와 Full Screen TouchLCD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기기인 만큼 숨어있는 기능들

다양한 체험단 경험을 해오던 Chuly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미디어 다음에서 진행되는 CYON Viewty 프론티어입니다!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모집을 하였고, 그 결과 10명의 프론티어가 선정되어 2007년 12월 6일 양재동 Daum 본사에서 그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Viewty Frontier 발대식
Panasonic | DMC-FX8 | 1/8sec | f2.8 | 5.8mm | ISO-100

Daum 본사 회의실에 모인 뷰티 프론티어들

다양한 계층의 블로거들로 구성된 10명의 체험단들은 뷰티폰을 지급받고 이 뷰티폰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사를 만들어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 뉴스로 송고하게 됩니다.
이날 이 자리에는 뷰티폰을 지원한 LG전자의 다양한 관계자분들께서도 함께해 주셨는데, 특히 뷰티폰에 대해 궁금해하는 뷰티 프론티어들에게 뷰티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과 함께 Q&A 시간도 마련해 주셔서 뷰티에 대한 궁금증을 대폭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asonic | DMC-FX8 | 1/15sec | f5 | 17.4mm | ISO-200

뷰티 기획에 직접 참여하셨던 LG전자 관계자분



Panasonic | DMC-FX8 | 1/8sec | f3.8 | 10.4mm | ISO-100

뷰티폰을 개봉해보고 있는 뷰티 프론티어들


체험단들이 지급받은 뷰티폰은 실제 양산폰이 아닌 시료폰, 즉 테스트폰이었는데 현 시점에서는 개통시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3社의 단말이 모두 출시되는 12월 말경에는 실제 양산 단말기로 교체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때 지급되는 단말기는 프론티어들이 원하는 통신사의 단말기로 지급될 예정인데,  이런 경우 10명 중 6~8명 정도는 특정 통신사의 단말기로 몰린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어떤 것으로 할지 고민이네요)



※ Cyon Viewty 통신사별 특징
1. SKT (LG-SH210)
 - 해외향에서 사용되는 신규 GUI 미적용 (KTF, LGT는 적용됨)
 - 무선인터넷을 통한 Full Browsing 이용 가능 (SKT 유일)

2. KTF (LG-KH2100)
 - 해외향에서 사용되는 신규 GUI 적용
 - 타사에 비해 좀 더 안정적인 SHOW 3G망 이용 가능

3. LGT (LG-LH2100)
 - 타사의 3G망과는 방식이 다른 Rev.A망 사용 (초기 단계로 인한 안정성에 대한 의문 발생)
 - 타사에 비해 뒤떨어지는 고객 서비스 (Chuly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체득한..)
 - 해외향에서 사용되는 신규 GUI 적용
 - Passon 등 블루투스를 이용한 부가서비스 선택폭 다양



저 같은 경우 KTF용 단말기를 선택할 생각이었으나 풀브라우징때문에 특정 통신사(?)의 단말기로 선택할 가능성이 급상승중입니다.





3인치의 액정을 탑재한 뷰티는 DMB가 안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네티즌에게 지적받고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DMB 미탑재보다는 해외향에서 지원했었던 Dvix 지원 기능이 빠진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잘은 모르긴해도 무선인터넷으로 짭짤한 수익을 내고 있는 통신사들의 '갑'스러운 정책으로 인해 제외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프론티어 발대식날 하나의 희망을 발견했는데, 바로 동영상 재생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싸이언 관계자분이 갖고 오신 뷰티에는 미드인 24시가 변환되어 쌩쌩하게 돌고 있었습니다. 이미 아이팟에서 곰인코더 등으로 인코딩한 동영상을 열심히 보고 있는 저로써는 참으로 반가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Panasonic | DMC-FX8 | 1/8sec | f2.8 | 5.8mm | ISO-100

Apple社의 MP3 Player인 iPod touch와의 비교 모습

애플의 아이팟과 싸이언 뷰티는 풀스크린 방식의 터치패널을 사용한다는 가장 큰 특징이 동일합니다. 요새 지른 제품중에서는 상당히 만족하게 쓰고 있는 녀석 중 하나인데,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유명한 애플이 만든 UI와 엘지전자의 싸이언 뷰티 UI가 어느 정도나 차이가 날지, 저부터도 참으로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틈틈히 체크해볼 예정입니다만,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본 포스트에 리플을 남겨주시면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YON Viewty 전문가 리뷰(Cetizen) 보기 (클릭)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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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2 22:50 Favicon of http://iz4blue.net BlogIcon 눈빛마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무지 관심있구요. 남훈씨가 보이네요 ㅋㅋㅋㅋ
    더불어 이넘의 경우는 블루투스 무선인터넷 접속이 어떻게 될지 무진장 궁금해지네요.
    카메라와 블투의 조합은 무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

쩐의 전쟁...

주절주절.. / 2007/05/16 23:22

자동차 PPL은 x피니티...
휴대폰 PPL은 싸이x 이군요...
박진희씨는 곧 출시될 싸이언의 모 단말기를 쓰고있네욤... (회사와 관계된 폰이라.. -_-)
박신양씨는.... 가족이 사채때문에 집에서 쫓겨나서 지인에게 돈빌리러 전화하는데 보니...
프라다폰-_-이군요...
그거 보고 든 생각...




그거나 팔지.. 80만원짜린데 ㅡ.ㅡ;;;


이놈의 직업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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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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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7 01:35 ss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그거 보고 그생각했는데,,,ㅎㅎㅎ 이야~~~~~~~~~~ 간지;; 회사에서 그폰쓰면..ㅎㅎㅎ

싸이언에서 아카펠라폰 출시 기념으로 리얼그룹을 한국에 초대하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휴대폰으로 밥 벌어먹는 철리, 아주 좋은 기회에 티켓을 구하게되서 반쪽 메텔양과 함께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홀에 다녀왔지요 =) 메텔이 오다가 길을 헤매는 바람에 오프닝은 포기했었는데, 다행이 공연이 약간 늦게 시작한 덕분에 메텔양과 함께 오프닝부터 앵콜까지 다 보고 왔습니다 ^-^


일반적으로 표를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모든 관객이 초대장을 받아 입장하게 되었는데, LG전자 임직원, 아카펠라폰(KV2400 시리즈) 구매자, 일반 초청손님 등으로 레베루-_-가 나뉘어서 자리 배정이 되었지요. 다행히 좀 일찍가서 티켓을 교환한 덕분에 그래도 좋은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




드디어 오프닝입니다. 사실 철리는 리얼그룹을 잘 알지도 못하고 노래도 많이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카펠라라는 것은 무척 좋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악기는 바로 '사람의 입'이라는 신조를 갖고 있거덩요 =) 개인적으로는 마빡이 정종철씨를 무척 부러워합니다. 그분의 각종 성대묘사 실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 하여간 사람의 입으로 내는 다양한 소리는 정말 들을때마다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단순히 음반으로 들을 때와 라이브로 직접 들을 때의 차이는 아마 콘서트를 한번이라고 가보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단순히 음율을 읍조리는 것이 아닌 노래하는 가수의 표정과 몸짓을 함께 보게 되니 음악을 듣는다라는 표현보다는 음악을 Real~ 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되더군요 ^0^
한가지 재밌는 것은 직접 콘서트나 공연도 했었고 STAFF으로도 했었던 터라 공연을 한번 할 때마다 생기는 다양한 시스템적인 문제, 특히 악기나 음향쪽에 참 일이 많은데 리얼그룹의 경우 아무런 악기도 없이 오로지 목소리로만 공연을 하니 보는사람은 무대가 깔끔하게 보이니 좋고, 준비하는 스탭들은 준비나 철수하기 편해서 좋겠더군요 ^^




이분 정말 엄청난 목소리의 소유자시더군요... 맡고 있는 파트가 베이스라서 그런지 목소리 엄청 좋고, 목소리만 깔면 여성관객들 모두가 꺄아~~~~~ 하는 반응이 나오더라는....;;;; 어느 정도냐 하면, 입만 열었다 하면 무슨 말을 하는 것을 듣는다기 보단 목소리만 듣는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
하지만 단순히 멋진 목소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리톤을 갖고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소프라노와 알토를 이루는 두 여성 보컬.




이 분은 주로 효과음(?) 담당인 듯 싶었으나 메인 보컬을 맡는 노래를 할 때에는 정~~말로 노래를 잘 하시더군요.. 결혼식에서 부르는 노래인가를 불렀는데 그 어느때보다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지요 =)
(저 아자씨가 영어로 씨부렁거려서 결혼식때 불렀다는건지 결혼식때 부른다는 건지 좀 부정확하긴 합니다.. -.-)




한가지 짜증났던 건 이번 공연에서 영상을 담당하는 업체가 어딘지 모르게는데 정말 센스가 꽝이더군요. 조금 빈말 보태면 제가 발꾸락으로 PD해도 그거보단 잘하겠더라는... -_-..
무슨 말이냐면 5명의 멤버가 노래를 하거나 효과음을 할 때마다 그 때마다 바로바로 해당 멤버를 클로즈업해주기는 커녕 전혀 상관없는 멤버를 클로즈업해주거나 아예 풀샷으로 화면을 빼버리는 만행을 하고, 해당 멤버를 클로즈업해도 1~2초씩 타이밍 늦게 잡고... 멤버들의 노래와 함께 그 표정까지도 함께 느끼고 싶었는데 아주 짜증이 나더군요..
관객들의 반응을 캐치하기 위해 크레인까지 동원했으나 아무리 크레인으로 카메라 액션을 취해도 PD는 그 화면을 띄워주지도 않으니 크레인이 무대 앞으로 움직일때마다 신경쓰여서 더 짜증나고...
널리고 널린게 영상 업체들인데 하필이면 그런 업체를 썼는지... 아무래도 싸구려 업체를 쓴게 아닐까 무척 의심이 갑니다.. -_-;;;



하지만...
공연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번의 앵콜곡!!!!!!!! 최고더군요 !!
크리스마스때 다시 한국에 와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가격만 괜찮다면 한번쯤 가볼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번 공연때 한 8만원 정도 하던데.......... 갈 수 있을지............. ㄷㄷㄷㄷ;;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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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8 09:52 Favicon of http://lunaya.net/ BlogIcon lu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분 부지런하시다.. ^^
    그나저나.. 전 작년에 10만원 정도였는데.. 공연장이 어디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듯? ^^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이면 좀 비싼편이지용...

  2. 2006/09/28 21:02 순면기저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최측의 농간(?)으로 잘 다녀오신 두 분... 좋으셨겠어요~
    그나저나... 김태희 전화번호... 거짓말이래며요??? 이완이...너~!

  3. 2006/09/3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웨덴 결혼식때 많이 부르는 노래라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4. 2007/01/10 16:58 Favicon of http://child.tistory.com BlogIcon 귤소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리얼그룹 정말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