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역시 잘 웃고 잘 울-_-고 잘 짜증-_ㅜ내고 하며 잘 지냅니다.
사랑이 친구 예진이네 돌잔치에 다녀왔어요 (그게 무려 몇 주전인데 사진을 이제 올린다는...)
살짝 짜증도 내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론 이유식도 잘 먹고 컨디션 괜찮았다는..
살포시 뚱~~ 한 표정을 지어주시는 울 따님 -.-
메텔에게 찍(?)힌 화목한 부녀.. ㅡ,.ㅡ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제 머리가.. 많이 휘어있네요 -_-a)
사람들이 건배할 때 사랑이는 빨대라도 쪽쪽;;
얼마 전 퇴근길에 뻥과자를 팔더군요..
사랑이가 즐겨 먹는 과자(와코도)가 쌀이니 괜찮겠다 싶어서 한봉지를 사왔다죠..
재밌는건 아무리 맛있는 걸 줘도 사랑이는 항상 첨 먹을 땐 인상을 씁니다 -_-a
(그래도 먹을 건 다 먹어치우시는 우리 따님;;)
내친 김에 통째로 하나 줘봤습니다.. 어떻게 할지 궁금했거덩요 =)
그랬더니 우리 따님.. 완전 신나셔서 맛나게 냠냠 드시는군요 -ㅁ-)b
입술에 붙어도 열심히 드시고 계신 울 따님;;
결국 하나 다 드셨습니다.. 남김없이.. 냠냠...;;
이유식 의자에 요염(?)하게 세미 누드로 앉아계신 따님이십니다;;
물론.. 가끔은 이런 불량한 포즈도 취해주십니다 -_-;;
아. 그리고 지난 주말에 분당에 있는 토이팩토리 갔다가 사랑이 장난감을 샀습니다.
장난감 냄비 세트인데... 냄비 2개, 프라이팬, 그리고 연장-_-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무로 되어 있는데 무려 2.7만.. ㅡ.ㅡ
근데.. 장난감이라 실제 요리를 하는건 아니죠... 왜냐면...
사이즈가 작은.. 말 그대로 장난감이거덩요 ^^ (크기비교용 롤리팝..)
사랑이에게 주면 주걱과 냄비 하나 들고 냄비를 통통 치면서 놉니다..
물론... 둘 중 하나 또는 두 개가 방 안을 휙휙 날라다니곤 합니다만.. -_-;
냄비 사이즈.. 완전 귀엽지 않은가요? ㅎㅎ
또 하나 산 건 바로 레고 듀플로 디럭스 버킷 세트입니다.. 3.8만 정도 했던 거 같네요..
토이팩토리에 요 모델은 딱 하나 남아있더군요..
( 랑이 친구인 가연이나 은찬이도 이게 있다네요 ^^;; )
랑이에게 주기 전 제가 하나씩 뜯으면서 구성품 살펴보고 있었더니....
랑이가 궁금했던지 열심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속으로 '아빠.. 그거 내껀데 왜 아빠만 갖고 놀아?' 하면서 투덜댔을지도..
테스트 삼아서 트럭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바퀴에 비해 적재함의 길이가 약간 비대칭적이긴 한데... 뭐 요새 나오는 1톤 롱카고-_- 정도라 일단 생각을.. -_-a
랑이에게 주니... 일단 집어 들고 살펴보는군요...
그리고.. 예상-_-대로 바로 입으로 고고씽합니다..
그리고................ 뜯습니다.......... orz
그리고.. 자기가 갖고 놀기 좋은 사이즈의 블럭만 손에 쥔 채...
크기가 큰 차체(?)는 허공으로 날려주시는 센스.... orz
여러개의 블럭을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어떤 블럭을 갖고 놀지... 심히 고민합니다..;;
그날 밤...
슈퍼맨 자세로 우리 따님은 꿈나라로 가셨습니다 ^-^;;
간만의 블로그 업뎃 끗!
덧. 다음 포스팅은... 랑이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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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쁘게 잘크고 있구낭!!!
와우~ 오랜만에 보는 사랑이에요. ^^
브라운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웃는 모습이 점점 더 매력적인 사랑이. 뒷짐 진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랑이는 점점 더 이뻐지네요.. 눈웃음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