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듀얼, 그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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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0의 박스는 PDA 박스치고는 상당히 큰편이다. 필자가 받은 G300은 네비셋인데, 아마도 네비용 관련 기기들이 함께 들어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을 해보았다.
필자는 한동안 LG전자의 DMB PDA폰 MF-PM80을 사용했었는데, PM80의 네비셋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네비 프로그램이 맵피 MX2여서 G300 네비셋에 제공된 맵피 MX2는 필자에게는 꽤 낯익은 녀석이었다.
맵피 관련 구성품으로는 2장으로 구성된 설치CD와 설치매뉴얼, 사용자 매뉴얼이 제공되며, 차량 외부에 부착할 수 있는 맵피 스티커가 함께 제공된다. (제공되는 스티커의 크기는 약 20cm정도의 길이인데, 차량 외부에 붙이기는 좀 부담스러울 거 같고 반정도나 2/3 정도의 사이즈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G300의 메뉴얼 모습
맵피 MX2의 설명서 모습
자 그럼, 본격적으로 G300의 구성품을 살펴보자. G300의 구성품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악세사리들로 채워져 있지는 않은데, 퀵가이드와 유저매뉴얼로 나뉘어진 설명서, 아웃룩같은 3rd Party 어플리케이션이 들어있는 컴패니언 CD가 있으며, G300 본체에 사용되는 이너팩 방식의 배터리와 싱크 및 충전을 위한 범용 미니 USB 케이블, PC가 없는 곳에서 사용가능한 미니USB AC아답터가 있다.
이 외에도 3.5파이의 스테레오 이어폰이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 차량에 설치할 때 사용되는 차량용 거치대(거치대+지지대)와 미니USB 차량용 충전기가 포함되어 있다.
ORA에서 제작한 I-mate PDA-N용 USB 크래들
외국 사이트에서 약 $22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G300의 악세사리를 보다가 느꼈던 제일 큰 아쉬운 점은 바로 크래들이 없다는 점이다. 크래들이 있는 PDA를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크래들의 편리함을 알 수 있는데, G300을 충전하거나 데이터 싱크를 위해 PC와 연결시에 크래들이 있다면 단순히 거치하는 것만으로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지만, G300의 경우 크래들이 없어 불편함이 따른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서드파티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있긴한데, 막상 국내까지 갖고 오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G300의 메리트를 반감시키는 요소가 되어 실제로는 별 메리트가 없을 듯 싶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상당히 많은 용도로 다양하게 쓰이는 미니USB 단자를 싱크 및 충전용으로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지저분한 선은 하나로 끝낼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실제로 크래들이 적용되면, USB 케이블 외에도 별도의 AC 전원케이블을 따로 연결해야 하는 것이 보통이어서 여러 개의 선들이 필요하며, 아이팩 같은 경우에도 두개의 선(전원, USB)이 하나의 선으로 합쳐져서 PDA에 연결되는 방식을 많이 채용했었다.
번들로 제공되는 G300의 이어마이크폰
이어마이크폰을 G300에 연결한 모습
이어폰을 살펴보면 먼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휴대폰 구성품에서 자주 보던 이어'마이크폰'이기 때문이다. 통상 스테레오 이어'폰'이 있는 것과는 달리 G300에서는 이어마이크폰이 사용되는데, 아마도 음성 녹음 또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음성통화(Skype, Imtel, 네이버폰 등)에 활용할 수 는게 아닐까 추측된다. G300 이어마이크폰의 단자는 휴대폰용인 2.5파이가 아닌 3.5파이어서 휴대폰과는 상호 호환이 불가능하다.
차량에 고정시 사용하는 거치대는 유리에 붙이는 흡착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거치대 부분과 흡착식 지지대 부분이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지지대는 상하좌우로 꺽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에 부착시에는 거치대와 지지대 이 두개를 결합하여 고정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떨림이 심한 차량에서 유리에 단단히 붙어있게 하기 위해 흡착판 뒤쪽에는 압착할 수 있는 별도의 계단식 고정 장치를 갖고 있으며, 차량에서 분리시에는 이 고정장치를 위쪽으로 당겨 풀어주면 손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사실 G300의 거치대는 앞서 거론되었던 LG전자의 PM80에 사용된 거치대와 동일한 업체(코보)에서 제조하는 것인데, PM80의 거치대는 지지대가 아닌 거치대쪽에서 좌측으로 90도 회전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었고, 충전하는 방식도 거치대 안쪽에 단자가 수납된 형태였으나, G300의 거치대는 이와는 달리 회전이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돌리려면 지지대 부분에서 돌려야 함) 전원 연결시에도 USB 아답타에서 G300의 USB단자로 직접 전원을 연결해야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회전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사실 큰 문제는 없다. 왜냐하면 G300의 차량용 거치대는 가로로 무려 12cm 정도나 펼쳐지기 때문에 가로로 놓을 필요가 있다면, G300을 아예 옆으로 돌려서 거치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치대만 살짝 돌릴 수 있게 해 놨다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과 가로로 돌렸을 경우 충전케이블이 우측으로 연결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다는 점은 G300 차량용 거치대의 단점이라 여겨진다.
거치대의 양 옆으로는 PDA의 흠집을 방지하고 확실한 고정을 위해서 스펀지가 붙어있는데, 오히려 하단쪽에는 아무런 것도 덧대어져 있지 않다. 측면을 보다 하단을 보면 왜 여기는 신경을 쓰지 않았는지 약간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붙여놔야 G300의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거치대 우측 하단에는 G300을 고정시켰때 탈거할 때 거치대의 조임을 풀어줄 수 있는 릴리즈 스위치가 달려있다. 버튼 안쪽에는 스프링의 조임을 서서히 늘어나도록 풀어줄 수 있게 되어 있어, G300을 고정시에는 손으로 조여주고, 탈거시에는 버튼을 이용해 손쉽게 탈거가 가능하다.
차량용 거치대에 연결해놓으면 스타일러스를 사용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타일러스를 사용하기 편하게 해놓으면 장점이라 할 수 있을텐데, G300을 거치대에 장착한 상태의 뒷면을 보면, 스타일러스를 뽑아 쓰기에 큰 지장이 없는 모습이다.
G300의 기본구성품에는 차량용 미니USB 충전기가 함께 제공된다.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시에는 지속적으로 PDA를 켜놓고 사용해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차량용 충전기는 G300의 네비게이션 기능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악세사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G300의 개봉기와 기본 악세사리들을 살펴보았는데, 다음 미션에서는 G300의 외관 디자인과 성능, 기능 등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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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X501은 X301(페가수스)의 후속 시리즈로 싸이버뱅크의 야심찬 신제품이다.
X301은 LG전자의 LG-SC8000과 더불어 국내의 PDA폰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활을 한 일등공신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는데,
사실 초기 제품의 경우 완성도가 높지 못해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불만을 야기했던 제품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부터 살펴볼 X501은 X301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싸이버뱅크의 야심작인데 특히 제품의 크기가 기존의 그
어떤 PDA폰보다 작고, One Hand Control을 컨셉으로 갖고 있어 PDA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과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구성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구성품은 바로 설명서이다. 대부분의 PDA폰들의 설명서는 상당히 단촐하게 되어있고, 부가 CD등으로 땜질(?)하는데
반해 X501의 설명서는 책자로 되어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제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국내 휴대폰의 경우에도 점차
설명서가 작아지는 추세인데, 비록 설명서를 정독하는 사용자가 많지 않더라도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정도의 설명서는 제공하는게
필요하다 여겨진다.

리모콘을 살펴보자. 최근의 PDA폰은 물론 일부 휴대폰에서도 MP3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콘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X501 역시 멀티미디어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유선 리모콘이 제공된다.

뒷면에는 클립이 있는데 분리형으로 되어있어 클립이 손상되더라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뷰용 제품에서는 클립이 너무 손쉽게
분리되는 단점이 있긴했으나 실제 양산시에는 이 부분이 보완된다고 한다. 리모콘 측면에는 MP3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Play, Stop, REW, FF 버튼이 배치되어 있는데, 내장되어있는 미디어플레이어 10 이나 스윙플레이어에만 맵핑이 되어 있어 베타플레이어 같은 다른 종류의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리모콘 전면에는 홀드 버튼과 통화 버튼이 있는데, 통화버튼을 누를 때 안보고 특별히 함몰되거나 돌출되어 있지 않아 리모콘을 만져서 사용하기는
조금 불편하게 여겨진다. 약간의 돌출 홈이라도 있다면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전면 우측에는 볼륨조정 버튼과 음성통화시 사용되는 마이크, 그리고 화면 OFF 버튼이 배치되어있다. 화면 OFF 버튼의 경우 MP3 등을
사용할 때 화면에 공급되는 전원을 차단시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게 되어있다.

최근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Mits SPH-M4300의 경우 본체 측면에 별도의 Hold 버튼을 제공하여 각 버튼을 잠금과 동시에 화면전원
공급도 차단되게 하는데 이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기능상으로는 비슷하지만, X501은 리모콘을 사용할 때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단점이라 여길
수도 있을 듯 싶다.

측면에는 3.5파이의 이어폰 단자가 있는데, 번들 이어폰으로는 도끼 이어폰이 제공된다.

리모콘 좌측면에는 스타일러스가 수납되어 있는데, 이 스타일러스가 X501의 최대 단점이라 여겨진다.


스트레치 방식의 X501 스타일러스는 스타일러스 하나만을 봤을 때에는 큰 문제점을 찾을 수는 없다. 하지만, 스타일러스를 수납할 수 있는
곳이 본체가 아닌 리모콘에만 있다. 따라서 본체에서 손쉽게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힘들고, 별도로 제공되는 스트랩형 스타일러스를
이용하거나 리모콘에 장착된 스타일러스를 사용해야 한다. 본체의 작은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 스타일러스를 분리한 것이라 여겨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이다.

Mits M330, Clie SJ33, HP RW6100, Poz X501의 스타일러스의 모습

크래들을 살펴보자. 제품 색상과 동일한 은색의 크래들은 정통부 규격 24핀단자가 노출되어 있는 모습이다.

Mits M4300의 경우 24핀 단자의 형태는 이와 비슷하지만 24핀 단자부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탈착시 조금은 편리했던 것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크래들 우측에는 스타일러스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책상위에서 사용할 때는 상당히 편리하게 스타일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크래들 뒷부분에는 두개의 단자가 마련되어 있는데, 하나는 데이터통신용으로, 하나는 배터리 충전용 단자이다. 하지만 특이하게 별도의 표기가
되어있지 않은데, 두 단자 모두 멀티 기능을 하고 있어 순서에 상관없이 데이터 통신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면 크래들 자체에서 자동으로
인식하여 해당 단자에 따른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함게 제공되는 여분의 배터리는 뒷면에 눕혀 충전을 할 수 있으며, 표준형 및 대용량 모두 크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배터리 충전 슬롯이 제공되어 있으므로, X501과 동시에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중에는 제품 전면과 크래들 하단에 배티리 충전상태가 표시되는데, 후면의 배터리 슬롯에 충전할 경우에는 크래들 하단에, 단말기 본체를
충전할 때에는 단말기의 버튼부에 충전상태가 표시되며, 완충시에는 블루톤의 불빛으로 표시가 된다.

액정의 위, 아래로 다양한 조작버튼들과 스피커가 보인다

화면상단에는 매직엔버튼과 넷스팟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얼핏 보면 기존의 PPC와는 다른 별개의 버튼으로 보이지만 실상 버튼메뉴에서 살펴보면
통상 PPC에서 제공하는 하드웨어 버튼(핫키) 중에 하나이며, Button1, Button2로 할당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버튼 옆에는 음성통화용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는데, 우측으로 약간 쏠려있기때문에 통화시에 귀의 위치와 스피커 위치를 잘 조절해야
선명(?)한 통화를 보장해준다.

윗쪽에서 보면 음성통화용 스피커 윗편으로 IrDA 적외선 단자와 전화상태를 표시해주는 LED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IrDA
적외선 단자의 경우 일반적인 적외선 기능 외에도 기본내장되어 있는 POZ 리모콘을 사용시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액정 하단에는 총 5개의 버튼과 360도 회전하는 휠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앞서 보았던 매직엔, 넷스팟 버튼이 Button 1, 2에
할당되어 있었고, 집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좌측버튼과 R 표시가 되어있는 우측버튼이 Button 3,4에 할당되어
있다. 맨 아래쪽에 있는 통화키 및 종료키는 PPC의 기본 핫키에 포함되지 않은 부가적인 버튼들이기 때문에
다른 기능으로 맵핑이 불가능하며 어느 메뉴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통화키를 누르면 전화 기능이
실행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X501의 제일 큰 특징이 바로 이 휠 키일텐데 상하좌우 네 방향의 버튼기능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며 휠을 좌측으로 돌리면 윗쪽으로,
우측으로 돌리면 아래쪽 방향을 인식하여 작동하게 된다. 리뷰기간동안 휠키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던게 바로 베타플레이어, 즉 TCPMP 프로그램이었는데,
필자의 경우 원래 베타플레이어에서의 상하키의 디폴트 값이 볼륨 조절로 되어 있지만, 이를 변경하여 FF, REW 버튼으로 매핑을 새로 하고
동영상을 앞, 뒤로 서치할때 아주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아직 제품 초기단계인지라 제품마다 휠의 유격과 감이 조금 다르긴 했는데, 일반 양산시에는 이를 좀 더 보완하여 SKT의 DMB PDA로
출시되는 POZ-B300에 사용된 휠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부분은 기대되는 바이다.

슬라이드를 열면 일반적인 3 x 4 구조의 숫자키패드가 나타나는데, 특이하게 지움(취소) 버튼이 우측 하단에 있고, 조금은 생소한 전환
버튼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단 지움버튼이 우측 하단에 있어서 일반적인 휴대폰에 익숙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불편함이 예상된다. 물론 쓰다보면 적응이
되긴 하겠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전환 버튼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싶다. 전환버튼은 한/영/숫자/특수문자 들을 말그대로 손쉽게 '전환'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일반적인 음성 통화시에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지만, 숫자키패드를 이용하여 문자를 입력할 때, 예를 들어 SMS를 작성하거나
MSN 메신저 등을 이용할 경우 키패드에서 손을 떼어 터치패드를 조작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입력방식을 변환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SPH-M4300에서는 이런 기능이 없어서 문자를 입력하는 것이 꽤 불편했는데, One Hand Operation 컨셉에 맞는 기능버튼이라 여겨진다)


우측을 살펴보자. 우측에는 슬라이드 위 아래로 버튼이 배열되어 있는데, 얼핏 봐서는 어떤 버튼인지 잘 안 보이니 눈을 좀 더 크게 떠보자.

일단 우측면 상단에는 전원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이 전원 버튼은 전화기의 전원이 아닌 PDA의 전원을 꺼주게 되는데, 실제로는 전원이
꺼지는게 아닌 대기상태이다. (전원이 완전히 꺼져있으면 전화가 왔을 때엔 어찌 받겠는가 ^^)
SPH-M4300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전원이 꺼진 상태이더라도 슬라이드가 올라가면 전원은 자동으로 On 상태로 바뀌게 되며, 전화가 왔을 때에도 전원은 자동으로 켜지게 된다.

측면 하단에는 슬라이드의 액정부와 키패드부에 각각 하나씩의 핫키가 설정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PPC는 통상 4~5개의 매핑이 가능한 핫키를
갖고 있는데, X501의 경우 총 6개의 핫키를 갖고 있으며, 상단의 버튼은 녹음기능을, 하단의 버튼은 카메라 기능을 기본으로 갖고 있다.
카메라 버튼의 경우 다른 기능으로 매핑해 놓더라도 사진 촬영시에는 셔터 기능으로 활용된다.
(SPH-M4300도 실제로는 6개의 핫키를 갖고 있으나 디폴트로 매핑이 가능한 키는 5개에 불과하다. 단, WES님이 만드신 4300용
WES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6개의 키 모두를 매핑할 수 있다. 일단은 디폴트 기준으로 얘기하자.)


이번엔 좌측면을 살펴보자. 우측면의 버튼 세개는 우습다. 뭐가 이리 다닥다닥 있는건지...;; 일단 세부 이미지를 보며 확인해보자.

일단 제일 우측에 있는 것은 REW, Play/Stop, FF 버튼이다. 이미 짐작은 했겠지만, 음악 재생에 관련된 버튼인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플레이어가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라면 미디어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가능하고, POZ 뮤직박스가 실행된 상태라면
뮤직박스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별도의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스윙플레이어가 실행되는데, 유독 베타플레이어만은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PDA를 동영상 머신으로 다루는이들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을 안준다)
이 버튼부에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핫키들은 버튼이 돌출되더라도 버튼 주위로 같은 높이의 보호대(?)가 마련되어 있는 반면 위의
세 버튼들은 보호대 위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여서 실수로 눌리기가 쉽다는 점이다.

옆으로는 2.5파이 규격의 이어마이크폰단자와 상하버튼, 그리고 miniSD 슬롯이 배치되어 있다. 이어폰 단자에는 리모콘을 연결할 수
있도록 단자 주위에 또 다른 단자가 공존하고 있는데, 예전 Panasonic CDP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이 단자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용 리모콘이 아니 일반 휴대폰용 2.5 to 3.5 젠더를
사용할 경우 제대로 된 스테레오 출력을 얻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개발자분께도 확인을 요청했으나 필자가 사용하던
젠더(LG전자 CYON용)가 표준이 아니어서 그렇다는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그 젠더로 CYON뿐만 아니라 SKY, KTFT EVER 등 다른 제품에서는 아무 이상없이 작동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건, X501에서 스테레오로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에는 전용 리모콘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할 듯 하다.
(하지만, 스타일러스까지 내장하고 있는 리모콘은 X501의 크기에 비교하면 너무도 크고 무겁다 -_-)


대롱대롱~ 슬롯 커버
X501은 제품의 작은 크기때문에 외장 메모리도 크기가 작은 miniSD를 사용한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메모리를 착탈할 수 있는데, 단자
덮개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쉽게 메모리는 분실하지는 않을 듯 싶다.
하지만, miniSD를 탈착할 때에 메모리의 끝부분이 너무 안쪽으로 빨려들어가있어 손톱이 짧은 사람이 사용할 때에는 메모리 분리뿐만 아니라
장착시에도 불편함이 느껴졌다.

제품의 하단에는 정통부 규격 24핀 단자가 마련되어 있는데 별도의 단자 커버는 제공하지 않으며, 크래들이 없을 경우에도 USB 데이터케이블을
바로 연결하여 PC와 연동이 가능하다.

전화가 울릴때의 조명 상태 모습

이번에는 X501의 뒷면을 살펴보자. 뒷면의 상단에는 메가픽셀급 CMOS 카메라가, 그 밑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배터리가 배치되어 있다.

X501의 슬라이드는 X301때와 동일한 마그네틱 방식의 반자동 슬라이드가 채용되었다. 일반 휴대폰에서는 스프링방식의 반자동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그네틱 방식의 경우 내구성이 조금은 더 높다고 한다.

X501의 내장카메라는 접사모드를 지원한다. 렌즈 앞쪽에는 접사 표시와 함께 동전 등으로 돌릴 수 있도록 홈이 파져있는데, 이 부분 역시
정식 출시시에는 조금 더 보완되서 출시될 예정이라 한다.


X501의 카메라는 180도 회전되는 형태로 되어 있어 셀프 촬영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부분만 보고서는 아마도 SKY Teletech의
IM-7200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거라 예상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똑같은 방식이고, 다만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고, 화소수가 좀 더 높아진
것 말고는 차이가 없다.

렌즈 하단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스피커 가운데에는 반사거울이 있어 굳이 렌즈를 올리지 않더라도 셀프 촬영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스피커 우측 하단으로는 Reset Hole이 마련되어 있는데, 구멍 크기가 그리 아주 작지 않아서 X501용 스타일러스가 아닌 일반 스타일러스로도
리셋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하지만 이왕이면 단말기 하단에 리셋홀이 있었다면 파지하기가 좀 더 편해서 편의성이 더 높았으리라 여겨진다.

배터리쪽을 보자 배터리 맨 하단에는 배터리 릴리즈가 있는데, 이 부분 역시 손톱이 짦은 사람은 배터리를 분리하는게 조금 불편하게 되어
있다. 손톱을 넣어 단말기 바깥쪽으로 민 상태로 배터리를 분리하는게 손톱 짧은 이에게는 그리 쉽지많은 않다.

표준형 및 대용량 배터리가 각각 하나씩 제공된다


배터리 두께 비교 모습
X501의 배터리는 총 두개가 제공되는데 표준형의 경우 휴대성은 좋으나 그닥 용량이 크지 않아 CDMA로 접속하여 스트리밍 방식으로 동영상을
볼 경우 한시간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이 경우 배터리 사용량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쓰지 말라는 법도 없으므로
어느정도 감안해야 할 부분이라 여겨진다)

배터리의 길이는 담배 3/5정도의 길이이다

그럼 과연 X501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최근에 출시된 DMB 휴대폰인 삼성전자의 SCH-B200을 살펴보도록 하자. B200은 일반
휴대폰보다는 조금 큰 크기이긴 하지만, 그동안 출시되었던 PDA폰들과 비교했을때엔 당연히(?) 작은 크기의 단말기이다.



하지만 슬라이드를 닫았을 때나 열었을 때, 전체 길이나 두께 등을 살펴보면 그리 큰 크기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B200이 작은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X501의 크기도 만만치 않게 작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엔 좀 더 휴대폰 크기다운(?) 휴대폰과 비교해보자. 이번의 비교대상은 국민 여동생 문근영양이 선전하는 근영폰 블루블랙 SPH-V6900이다.


V6900의 경우 최근의 휴대폰중에서도 중간 이하의 크기를 갖고 있는데, 폭이나 길이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두께만큼은 X501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PDA폰과 비교해보도록 하자. 비교대상은 LG전자에서 만든 HP RW6100. 이 제품과 삼성전자의 SPH-M4300은 수치상으로
큰 크기차이가 나지 않는데, X501과 나란히 놓고보니 PDA폰과 일반 휴대폰처럼 느껴진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상태에서의 크기 및 두께 비교 모습

키패드 부분의 공간 차이가 꽤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RW6100과 X501의 액정 크기 비교
이 두 제품은 Phone Edition이 아닌 일반 PocketPC에 폰 어플리케이션을 따로 구동한다는 점이 동일한데, 같은 해상도를
사용하지만 액정의 크기차이가 있고, 또 X501과의 명암비 차이로 인해 X501의 액정이 색을 조금 더 잘 표현한다 여겨진다.

RW6100과 X501의 Phone Menu 비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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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로운 PDA폰 SPH-M4300이 출시되었다. 이전에 HP에서 출시되었던 RW6100과 마찬가지로 무선랜을 장착하였으며, KTF(KT)용으로 출시되었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세티즌 프리뷰로 살펴보도록 하자.
2.8인치의 65K 컬러 TFT 액정을 사용하는 M4300은 Windows Mobile 2003 2nd Edition를 사용하는 PPC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CPU로는 고성능의 Intel Bulverde (520MHz)칩이 사용되었으며, CDMA 모듈역시 최신칩에 해당되는 MSM6500 칩이 사용되었다.
액정 하단의 네비게이션 키 부분은 핸드폰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네비 버튼 좌우로는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이 가능한 네개의 단축키가 배치되어 있다.
M4300은 외장메모리로 SD 카드를 사용하는데, 단말기 우측면에 슬라이딩 방식의 SD 슬롯이 배치되어 있으며, 내부 수납형 덮개가 사용되어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자동으로 입구를 막아주어 먼지의 유입을 방지한다. SD슬롯 옆으로는 카메라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좌측면에는 볼륨조정 버튼과 PDA 전원/홀드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많은 PDA폰들은 원터치 방식의 전원버튼을 많이 사용했는데, M4300의 경우 하단으로 슬라이딩시키면 전원 On/Off가, 상단으로 슬라이딩시키면 Hold가 되도록 되어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Sony Clie에서 이런 방식을 많이 사용하였었다)
좌측면에는 10극단자를 사용하는 이어마이크폰 단자가 배치되어 있다. 덮개는 똑딱이(?)처럼 바로 열고 닫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고가의 PDA폰인만큼 슬라이딩 방식이나 회전형 방식이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PDA임에도 이어폰 단자가 일반적인 3.5파이가 아닌 삼성만의 10극을 사용한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인데, 다행스럽(?)게도 전용 이어셋이 제공된다. 단순히 통화만 하는 이어셋이 아닌, MS Media Player와 호환되는 리모콘 기능이 있는 핸드프리 이어셋이다.
전면에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재생버튼과 음량조절버튼 등이 있고, 핸드프리 통화를 할 수 있게 통화버튼과 마이크도 함께 내장되어 있다. 이 이어폰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5파이의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후면에는 클립도 장착되어 있어서 옷이나 가방 등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는 IrDA단자와 두개의 LED, 그리고 안테나와 음성 통화시 사용되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두개의 LED는 Wifi 무선랜과 EVDO망을 이용하여 무선데이터를 연결할 때 깜빡거리며 현재의 동작을 표시하게 되며, 안테나는 스트레치 방식이 사용되었다.
하단에는 Reset Hole과 24핀 데이터통신단자,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는데, 그간의 미츠 시리즈들이 전용 규격의 단자를 사용해 왔던 것과는 달리 정통부 규격의 24핀 단자가 사용되어 조금은 더 핸드폰에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다.
뒷면에는 130만화소의 CMOS 카메라와 17파이의 스테레오 스피커, 배터리가 있는 것으 볼 수 있는데, 특히 듀얼 스피커에는 저음과 동적 범위를 추가해주는 SRS가 적용되어 있다.
130만화소의 CMOS카메라는 최대 1280 x 960 해상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플래쉬도 내장되어 있어 야간 촬영시 용이하게 사용된다.
슬라이드를 올리면 액정 후면에 반사거울이 붙어있어 M4300으로 셀프사진을 찍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 싶다.
M4300의 슬라이드를 열면 앞면에는 키패드가 나오는데, 천지인방식이 적용된 일반 애니콜 핸드폰과 거의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어, 이전에 애니콜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듯 싶다. 숫자키패드 부분의 일반 핸드폰과 다른 점이라면 '2'번 키 위에 Netspot 단축버튼이 있는 정도이다.
PDA폰인만큼 스타일러스가 내장되어 있는데, 전면을 기준으로 했을 때 후면의 왼쪽에 장착되어 있다.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스타일러스의 위치를 좌측으로 해놨다는 것은 큰 단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 필자가 사용해보니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졌다)
PDA폰의 제일 큰 문제는 바로 배터리일 것이다. M4300은 기본으로 표준형(1100mA) 배터리와 대용량(1700mA) 배터리가 하나씩 제공된다.
![]()
표준형일때는 괜찮았는데, 대용량을 장착하니 등(?)불뚝이가 되어버렸다
M4300을 충전하는 충전기는 크래들의 역활도 함께 하는데, 전원부는 충전기와 분리가 되지 않게 되어 있으며, USB 데이터케이블은 분리가 가능하다.
충전기의 접점 부분은 위성DMB폰인 SCH-B100에서 보았었던 돌출형 단자로 되어 있어 M4300의 하단에 바로 연결하게 되어 있는데, 배터리와 단말기가 동시에 충전에 가능하여 두개의 LED로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다.
통상 PDA 크래들에는 스타일러스를 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통인데, M4300의 크래들에는 그런 것은 보이지 않는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M4300의 외관 위주로 살펴보았는데, 세티즌 리뷰에서 기능과 성능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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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2004년 상반기의 통신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메가픽셀, MP3, PDA 보조금 지급 세 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다. 특히 세티즌에서는 MP3와 관련해 서명운동이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그 관심이 높은 편인데, 이번에 살펴볼
단말기는 앞서 말한 세가지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싸이언의 SC8000 이다.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단말기인데,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SC8000이 과연 어떤 기능과 성능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 리뷰에 사용된 단말기는 정식 출시품이 아닌 테스트폰입니다. 따라서
실제 양산시에는 소프트웨어의 버전은 물론 외관이나 사양이 약간은 변동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 | 58 x 110 x 24.2 | ||
게 | 192g (표준형) | ||
사양 | 2.8" 반투과형 262K TFT LCD (240 x 320) | ||
상 | Silver | ||
표준형(1400mA) | 대용량(2800mA) | ||
| 연속통화시간 | 약 180~200분 | 약 420~450분 | |
| 연속대기시간 | 170~180 시간 | 약 360~380시간 | |
| 플래쉬 내장형 110만 화소 CCD 카메라 | |||
구성품 | - 단말기 본체 | ||
제원 | - PPC 2003 한글 | ||
SC8000은 2.8인치의 대형 LCD가 사용되었으며, Intel의 PXA260 CPU가 사용되어 사이버뱅크社의 POZ X301보다는
약간 높은 편이다. 하지만, 메모리는 플래쉬롬이 128MB로 포즈 X301보다는 약간 용량이 작다. 운영체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社의
PPC 2003 한글버전이 채용되었으며 번들 프로그램으로 한글인식프로그램인 디오펜과 영어사전인 e4uDic 외에 교육방송 채널인
EBS의 EBS Browser, 디오텍의 Photo Memo, 증권 HTS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구성품에는 기본적인 PDA와 관련된 각종 악세사리와 함께 외장메모리인 32MB의 SD Card가 기본제공된다. 이 메모리에는
초기 SC8000을 구동시에 설치하게 되는 Phone UI 프로그램이 들어있다. (SC8000을 구매하여 맨 처음으로 구동할
때 SD 카드를 슬롯에 꼽으면 자동으로 폰 UI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된다)
그 외에도 A/V 리모콘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어서,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래들을 살펴보면 본체와 배터리 둘다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뒤쪽에서 보면 컴퓨터와 연결하는 USB 커넥터
단자와 충전용 전원 단자가 있고, 스타일러스를 꽂을 수 있는 삽입구가 있다.
배터리만 충전시에는 배터리를 뒤집어서 꽂아 충전해야 한다
| Cyberbank POZ-X501 리뷰 (1) | 200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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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Cyon SC8000 - 이거 PDA야? (0) | 2004/03/29 |
.jpg)
우선 전면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2.8인치의 반투과형 대형 TFT 액정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액정 하단으로는 네비게이션키와
기능버튼이, 윗편으로는 스피커와 130만화소급 플래쉬내장 회전형 CCD 카메라가 달려있다.

카메라 좌측으로는 카메라 버튼이 큼직하게 달려있는데, 카메라 메뉴를 실행시키면 화면이 90도 회전하기 때문에 사진 촬영시에
저 카메라 버튼을 이용하여 디카처럼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플래쉬가 렌즈 옆에 붙어있어 렌즈를 돌려도 각에 상관없이 플래쉬가
사용가능하다.
하단부에는 CYON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네비게이션키와 기능키들이 있다. PDA라기 보다는 슬라이드형 핸드폰의 인터페이스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다.

좌측면 상부쪽에는 각종 기능키가 몰려있는데, 카메라 버튼, 볼륨 및 상하조절 버튼과 음성녹음 키, 그리고 이어폰 연결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어폰 단자에는 미디어플레이어의 컨트롤이 가능한 리모콘이 연결된다.


이어폰 단자의 마개는 고정형이긴 한데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이어폰을 자주 꼽더라도 큰 불편은 없어보이며, 본체에
붙은 상태에서 360도 돌아가는 형태로 되어 있다.
이왕 리모콘 얘기가 나온김에 리모콘도 살짝 살펴보도록 하자.
이어폰과 함께 기본제공 되는 리모콘 모습이다. 기본적인 리모콘 기능 외에 음성 통화시에 마이크가 함께 달려있는데, SC8000에서
음성녹음을 할 경우에도 이 마이크를 통해 음성입력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볼륨조정버튼과 홀드 버튼이 있고, 뒷면에는 클립이 있어서
옷이나 가방 끈 같은데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번들 이어폰은 SP로 제공되어 리모콘에 꼽는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이어폰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SC8000에 직접 연결하는 잭은 기존의 핸드폰 핸드프리용 사이즈와 같은 2.5파이, 리모콘은 일반적인 이어폰 사이즈인
3.5파이이다)
좌측 하단에는 외장메모리의 슬롯과 전화버튼이 있다. 외장메모리는 SD카드와 MMC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중이더라도, 전화버튼을 이용하여 바로 전화기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킬 수 있다.

우측 상단에는 핸드스트랩 고리와 IrDA적외선 단자, 그리고 GPS가 음각으로 새겨져있는 안테나가 있다. IrDA 단자를 이용하여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등을 송수신 할 수 있고, 리모콘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면 각종 가전의 작동을 제어할 수도 있다.
SC8000 에는 핸드스트랩이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테스트폰인지라 직접 확인은 하지 못하였다. 일반 핸드폰과 달리 PDA의 경우
핸드스트랩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액정이 크기가 기존의 핸드폰과 상당히 차이가 나서, 지나가는 사람이 툭 치고 가서 떨어지게
된다면 상당히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 때 핸드스트랩을 이용해 손목에 감아두는 경우 이같은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는 전원 버튼과 스타일러스 삽입구가 있다. PDA의 전원제어는 이 버튼으로 하게 되며, 스타일러스 삽입구가 아래쪽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든다. 실제로 테스트폰의 스타일러스를 삽입했을 때에는 상당히 헐거운 편이었는데,
양산품에서는 이 부분이 보완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하단에는 리셋스위치와 데이터케이블 연결 단자가 위치하고 있는데, 기존의 핸드폰과 같은 통합24핀 규격으로 되어 있다. 기존의
핸드폰처럼 충전아답터를 연결하면 바로 충전이 되고, 데이터케이블을 연결하면 컴퓨터와 싱크를 할 수 있다.
슬라이드를 열어 키패드 모습과 함께 보면 마치 애니콜의 슬라이드폰인 E170을 뻥튀기 기계에 넣어서 좀 크게 해놓은 듯 하다.
얼핏보면 PDA가 아니라 핸드폰같다는 생각이 든다.
슬라이드를 열면 닫았을 때의 길이의 약 1.5배정도의 길이가 된다. 리뷰한 폰의 뒷면에는 윈도우 로고 외에는 별다른 점은 없지만,
양산품에는 'Megapixel'이라는 로고가 새겨지게 된다고 한다.
슬라이드의 뒷모습이다. 레일 형태로 되어 있고, 애니콜 슬라이드와 같은 반자동형태의 슬라이드이어서 약간의 힘만 주면 팅~ 하고
열리고 닫힌다. 카메라 모듈을 지지하는 부분은 사선형태로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다.

키패드는 싸이언의 Ez-한글 방식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키패드 '0'에 있는 종모양을 보면 알겠지만, 파워벨모드와 글꼴조차도
그대로 사용되었다. 기존의 싸이언 폰들과 차이가 있는 점이라면, 몇가지 기능버튼이 추가되고 지움 버튼이 키패드 하단에 있다는
점인데, 차라리 기능버튼과 함께 지움 버튼이 상단에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움 버튼 바로 밑에는 마이크가 달려있다.

키패드 아래쪽에서는 기능키와 함께 조그마한 아이콘들이 있어서 어떤 기능에 사용될 지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제품
출고시에는 일정, 미디어플레이어, GPS, 카메라 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 키들은 사용자가 임의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으로 변경할
수 있다.

폭이 그리 넓지 않아 그립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슬라이드 형태의 다른 PDA폰과 살짝 비교를 해보도록 하자. 비교해 볼 제품은 Poz X301과 마이큐브 V100이다. 특히
X301은 페가수스란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는데, SC8000의 경쟁 제품이 될 것이라 예상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SC8000 / Poz X301 / Mycube V100
정면 모습과 스타일러스의 사진이다. X301의 스타일러스는 크기 고정형인 SC8000의 스타일러스와는 달리 수납될 때의 크기는
작으나 실제 사용시에는 길이를 연장시켜서 사용하는 형태이고 마이큐브는 일체형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슬라이드를 열어보면 다른 점을 여럿 발견할 수 있다. v100의 경우 상당히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 반면, SC8000과
X301의 키패드 주위의 인터페이스는 요밀조밀 꽉 차있는 모습이다.
단순히 키패드를 비교해 보았을때 X301은 PDA 기능에 중점이 두었고, SC8000은 핸드폰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SC8000의 경우 슬라이드를 닫았을 때 통화와 종료키가 상단에 나오지만, X301의 경우 PPC 관련 단축키가
보이게 된다. 물론, 통화키가 내부에 있는 X301의 경우에도 슬라이드를 열지 않고 전화수신은 가능하다. 하지만, SC8000의
경우 통화중 대기 기능 같은 별도의 동작이 필요할 때에는 슬라이드를 굳이 열어야 할 필요가 없는 그런 편의성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뒷면을 살펴보면, V100의 경우 내장배터리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배터리를 탈착할 수 없게 되어 있지만, SC8000과 X301은
배터리 분리가 가능하여, 별도의 배터리를 휴대하고 다니다 필요시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 X301은 무선랜이 내장되어 있고 3인치의 대형 액정이 채용되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SC8000은 메가픽셀 카메라와
262K TFT LCD가 사용되었다는 장점이 있다.

크래들의 형태는 두 모델이 비슷한 모습이다. 두 모델 모두 배터리와 본체 동시 충전이 가능하며, 스타일러스를 크래들에 꽂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스타일러스를 꽂고 빼기에는 X301의 꼽는 위치가 우측면이기 때문에 후면에 꽂아야 하는 SC8000보다는
좀더 편의성이 좋아보인다.
| SPH-M4300 Preview (0) | 2005/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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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픽셀 CCD 카메라가 달려있는 SC8000의 카메라를 살펴보도록 하자. 렌즈를 잠시 살펴보면 본체 상단에 180도 회전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플래쉬와 렌즈가 붙어있어서 렌즈를 돌리더라도 플래쉬가 함께 붙어다니게 된다.

우선 메뉴부터 살펴보자. 메뉴는 사진/비디오 촬영메뉴 외에 앨범보기, 디지털 액자 네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촬영 메뉴를 실행시키면 랜드스케이프모드가 실행되면서 화면이 90도 꺽여서 나오게 되는데, 화면의 구석구석에 각종 메뉴가
알차게 들어있어서 별도의 사진메뉴를 들어가지 않고 사진 관련 제어를 다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모드는 특수촬영, 스티커 촬영 두가지의 모드가 더 있으며, 줌은 광학줌이 아닌 디지털줌을 이용할 수 있으나 최대해상도인 1136
x 852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저해상도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저해상도 일수록 줌의 배율이 높아진다) 해상도의 종류는 전화번호부전용
사이즈부터 320 x 240, 640 x 480, 1024 x 786, 1136 x 852 등 다양한 사이즈를 지원한다.
플래쉬를 동작시키면 바로 켜지면 셔터가 터질 때 조금 더 광량이 높아지며 플래쉬가 터진다. 연속촬영은 해상도에 따라 최대 15장까지
지원되며 이 역시 해상도가 낮을수록 연속촬영 매수가 늘어난다. 타이며는 5초부터 15초까지 가능하다.
전화번호부용 사진 화면

줌의 작동상태를 나타내는 파란색의 바

밝기는 다섯단계로 조절된다

퀵뷰 실행화면. 동영상의 경우 재생도 가능하다

사진 촬영 화면외에도 별도의 설정메뉴가 있어 피사체를 확인하면서 바로 설정값을 바꿔줄 수 있다.









SC8000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 (1136 x 852)

다양한 스티커 화면

맘에드는 특수 모드를 골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수모드 적용시에는 두 번 찍어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기본 사진 외에 특수모드 사진과 스티커 사진 메뉴가 있어서 사진 찍는 재미를 배가시켜주는데, 특수모드의 경우 여러장을 찍어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이용하기에 따라 친구들간의 스캔들(?)도 만들 수 있을 듯 싶다. ^^

실제사이즈 화면과 꽉찬 화면 중 선택할 수 있다

동영상 녹화시에는 음성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동영상 메뉴도 큰 변화없이 실행되는데, 이미 SV130 시리즈의 싸이언 단말기를 경험해 본 사람은 쉽게 이해가 가겠지만 그때의
동영상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있어서 끊김없는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메모리 용량이 허락하는한 시간 제한없이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SC8000으로 직접 촬영한 동영상은 직접 다운로드하여 확인하기 바란다.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확인하는 앨범을 살펴보자. 찍은 방법에 따라 자동저장되는 파일명이 다르게 나오는데, 스티커사진의 경우
스티..로 시작되고, 일반 사진은 일반.. 으로 시작되게 된다.
사진의 카테고리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며, 정보보기를 누르면 사진의 종류와 사진, 크기, 해상도, 찍은 일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확대보기를 누르면 해당 사진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전체보기를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사진이 나온다
| [SKT] Cyon SC8000 - PDA? 핸드폰? (1) | 200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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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Cyon SC8000 - 정리하며 (0) | 2004/03/29 |
.jpg)

PPC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자. 위의 화면은 PPC의 기본 화면인 Today 화면이다. 이 화면을 통해 그날의 일정이나 할일,
메일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깔려있는지 프로그램 폴더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게임 폴더에는 세개의 게임이 설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PPC 동호외나 관련 사이트 등에서 프리웨어로 올라오는 게임들을 다운받거나
상용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매하면 SC8000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PDA의 기본적인 기능인 PIMS관련 어플리케이션들
PDA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일정관리, 메모, 할일관리, 메모 관리 어플리케이션들이다. 최근의 핸드폰들이 이런 PIMS
기능을 대부분 지원하고 있긴하지만, 편의성 등에서는 아직 PDA의 PIMS 기능을 능가하고 있지 못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SC8000의
경우 말그대로 PDA폰이기 때문에 이런 PIMS 관리를 하는데 무척 편리하고, 또 유용하다.


기본으로 깔려있는 Office 관련 프로그램
워드프로그램인 MS Word와 스프레드쉬트 프로그램인 MS Excel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파일 그대로
불러와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서식과 함수 등도 사용할 수 있어서 간단한 업무는 SC8000을 이용이 가능하다.


익스플로러와 MSN 메신저도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접속하게 되므로 별도의 통화요금이 청구되게 된다.
이용시 제일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기타 기본 어플리케이션들
그 외에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이다. 기본으로 깔려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지만 추가적으로 PPC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여러모로
두루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PDA폰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PDA 내부의 메모리는 배터리가 없으면 메모리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백업이라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백업해 놓은
데이터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복구시킬 수 있으며,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수시로 최신 데이터로 백업해 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PPC에서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 외에 SC8000에서 번들로 제공되는 프로그램 중 일부이다. 사진에 있는 것은 시사영어사의
e4uDic이란 영어사전(한영, 영한)과 한글 입력 프로그램인 디오펜 5.0이다. 특히 디오펜을 이용하면 다양한 한글 입력방식을
제공하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PDA는 컴퓨터와 함께 사용할 때 그 효용성을 100% 발휘할 수 있는데, 이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액티브
싱크이다. 위 화면은 PDA의 액티브 싱크 화면이고, 아래 화면은 컴퓨터에서 액티브 싱크기 실행되는 모습이다.


동영상을 볼 때에는 랜드스케이프 모드가 지원된다
기본 내장된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MP3, wma 등의 음악 화일을 재생시킬 수 있고, 은 물론 wmv같은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리모콘으로 미디어 플레이어의 작동이 가능하여 굳이 단말기를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다만,
내장메모리가 그리 여유있지는 않으므로, 외장메모리를 사용하여야 많은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설정 메뉴로 들어가면 기본적인 SC8000의 시스템 정보와 펌웨어정보, 메모리 사용량 등을 체크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외부의 단축키들을 사용자 임의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에 할당하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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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첨엔 걍 그랬는데...
오빠가 쓰는거 옆에서 구경하다보니.. 정들었나.. 좋아보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