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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뿐?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액정 크기, CPU 성능, RAM 용량, 배터리 용량, 입력 방식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겠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아보라고 한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배터리와 입력장치를 선택할 것이다 배터리야 모바일 장치에서 당연히 중요시 되는 부분이겠지만 다른 하나는 왜 입력장치냐고?


 


모바일 기기여, 입력장치로 날개를 달아라!


입력장치라는게 참 그렇다. 요새는 터치폰이 워낙 대세를 달리다보니깐 오히려 터치가 아닌 기기 찾는 것이 힘들다. 휴대폰은 물론 하다못해 도어락조차도 터치를 쓰는 세상이다. 근데 터치가 만능일까?


Palm OS PDA IBM WorkPad C3 (무려 4grey Color)


내가 PDA라는 것을 첨 썼던 것이 아마도 2001년도 정도로 기억을 한다 그 때 당시에는 PDA라는 개념도 상당히 생소했고, 그 때 처음 썼던 PDA IBM에서 나온 workpad C3였다. (Palm VX OEM 버전) 이 기계는 흑백이고 일체형 내장 배터리였지만 무려 터치! 가 지원되는 PDA였다.

이 때 당시만 해도 터치가 되는 기기가 흔치 않았던 시절( PDA는 흔했겠냐만)이었는데, 더군다나 OS 자체도 영문이고 그 당시의 능력자들에 의해 한글 입력은 꽁수로 가능했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입력하는 것에 대하여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요새는 흔한 가상 QWERTY 조차도 사용할 수가 없었지만 입력할 내용이 그다지 많지도 않았고, 필기 인식을 통해 쓰면 되었으며, 입력량이 많을 것 같으면 그냥 그림 형태로 메모를 작성하거나 Outlook 등을 통해 싱크시키면 되었으니깐.

하지만 점차 모바일 기기에서 입력할 내용들이 많아지고, 휴대폰 등에서도 터치가 많이 바뀌게 되면서 UX가 변하다보니 실제 입력에 대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입력 편의성에 문제가 생기다보니 PDA는 점차 입력, 출력을 하는 기기에서 단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저장 장치로 포지션이 바뀐 것이다




그러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QWERTY가 장착되어 있는 Sony Xperia X1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후부터는 이런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 단순히 Viewing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물론 메신저 사용, 이메일 전송 등 양방향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기기로 포지셔닝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풀터치 기기에서 그 외의 수많은 입력 장치 중 하나인 단순히 QWERTY 키보드 하나로 인해 사용 용도가 확연하게 바뀌게 된 것이다
어떤 입력 장치가 탑재되느냐에 따라 그 기기는 명확한 목적성과 활용 가능성에 차이가 생긴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iPhone QWERTY가 없는데요?


다들 잘 알겠지만 아이폰에는 QWERTY가 없다. 물론 가상 키보드는 제공하지만 물리키보드에 비할바는 아니다. 그렇다면 UI UX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애플의 iPhone은 왜 QWERTY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물론 스티브 잡스한테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발언이나 애플의 동향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공개적으로는 스티브 잡스는 심플함을 선호하기 때문에 다양한 버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좀 더 현실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iPhone은 입력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의 Home 버튼을 사용하는 Apple iPhone과 iPad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을 뭐라고 지칭했을까? 스마트? 전화기? PDA? 틀렸다. 게임기라고 얘기를 했다. , iPhone은 지극히 Entertainment에 집중이 된 기기이다. 새로운 iPhone이나 iPad를 발표하는 Keynote를 상기해보라. 항상 게임에 대한 부분이 Keynote에 포함이 된다. 소니의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나 닌텐도의 Wii QWERTY가 안달렸다고 뭐라고 할 수 있는가? iPhone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나 심비안에서는 거의 필수가 되어버린 네비게이션용 입력장치는 애플에선 쓰지 않는다. 이제 출시를 하게 될 애플의 최신 기기 iPad에서도 조차 말이다.


 


Android QWERTY를 쓰나요?


구글의 메인 화면은 아주 단순하고 심플한 것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애플의 iPhone은 근본부터가 엔터테인먼트라는 부분으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입력장치에 대한 강화가 별로 없었지만, 구글은 다르다. 혹자는 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라는 말도 하고 본인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얘기(?)라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일단 현실적으로 구글은 최대의 광고수익을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메인 노출 없이 베타 위주의 앱들로 꾸준히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Google Laps


이를 위해서 최대한 사용자들이 구글에 접속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고 있고 실제로 구글에 접속해보면 로고와 입력창밖에 없는 심플한 메인페이지 뒷편엔 Gmail, Google Docs, Google Calendar, Youtube 등 수십여종의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이런 서비스들로 별도의 인스톨이 필요없이 PC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크롬 OS도 만들고 있으니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다양한지 알만하다.


그런데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잘 살펴보면 재밌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입력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다.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Gmail, 문서작성이나 편집(스프레드 쉬트 포함)을 할 수 있는 Google Docs, 인스턴트 메신저인 Google Talk, 개인 일정과 할일 관리를 도와주는 google Calendar … QWERTY 같은 터치 외의 입력장치가 없다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QWERTY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던 안드로이드 스마트




 


다시 말해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들 때에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감안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OS 설계 당시부터 QWERTY같은 2nd Input Device를 넣도록 만들었다는 얘기이며, 이러한 입력 장치가 잘 구비되어야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용 하드웨어가 된다는 소리이다.


 


Google이 생각하는 2nd Input Device?


지난 주 국내의 안드로이드 동호회인 Kandroid.org에서는 안드로이드 관련 컨퍼런스를 진행했었는데, 이 중 마지막날 마지막 세션에 구글 본사의 안드로이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종명씨가 직접 세션 진행을 했었다.


이날 QnA 시간에 이종명씨에게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2nd Input Device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비중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기본적으로 터치 기반으로 갖고 가되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QWERTY 키보드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안드로이드 입장에서는 QWERTY 외에는 대안이 없을테니 어쩌면 당연한 답변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 답은 웹브라우징 같은 디테일한 동작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있어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것인가에 대해서는 트랙볼이 그 점을 보완한다는 얘기를 했다


향후 입력장치들의 향방은?

정리해보면 안드로이드는 총 3개의 Input Device를 갖고 간다는 얘기이다

터치, QWERTY, 그리고 트랙볼.. 그런데 이 중에서 트랙볼은 이미 블랙베리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여겼던 RIM 조차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Input Device이고 이 제품은 Optical Trackpad (국내에서는 Finger Mous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로 대체되었다. 

물론 피쳐폰 등에서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4방향 Navigation key가 있긴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일정 크기 이상을 차지한다는과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물론 단가적인 부분으로는 훨씬 메리트가 있겠지만...)


CYON Maxx같은 피쳐폰에서도 적용된 핑거마우스(Optical TrackPad)


최근에는 피쳐폰에서도 터치 외에 다른 입력장치를 쓰기 시작하고 있다. (CYON Maxx가 대표적인 예) 그만큼 각 제조사에서도 입력장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되는데, 어쨌거나 모바일 기기에셔의 입력 장치는 결국 터치, QWERTY, Optical Trackpad 가 최후의 승자(영원하진 않겠지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력 장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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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얼마 전 어느 맘씨 고우신 분께서 차 앞유리를 교체하라고 친절하게 짱똘을 던져놓고 가신 일이 생겼습니다.

때움 따위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게 말입니다 -_-

덕분에 생돈 들여 앞유리 교체하고 그 동안 벼르던 블랙박스를 드디어 사야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갖게 되었습니다 =ㅅ=

 (또 짱똘 던져주시길... 확실하게 콩밥 멕여 드리겠슴.. -_-)

 

* 제품 선택 (후보)

그래서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봤는데,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건...

 

1. 돈 -_-;; (당연하겠죠?)

2. 화질 (보통 해상도와 프레임이 크게 좌우를 하고 부가적으로 화질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3. 소모 전력 및 상시 전원 연결시 배터리 모니터링 지원 여부

 

가 되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1차 후보는 VB2 라는 제품이 제 눈에 걸렸습니다.

총 3 채널(내장 카메라 - 전면, 실내 / 후방카메라 연결시 동시 녹화)에

가상 4채널(프리즘 장치를 이용해 실내 카메라를 좌우 카메라로 변환하여 사용 가능)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상시 전원 연결시에는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해서

일정 전력 이하로 떨어지면 전원을 차단하더군요

하지만, 

1) 2채널 이상 사용시 15프레임으로 반토막
2) 영상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는 점
3) 30만원 후반대에 설치비 별도 10만원..

정말 무시하지 못할 만한 단점들이 크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던 중 눈에 띈 것이 아이로드란 제품입니다.

비록 GPS도 없고 완전 초허접한 외관+구성품에 상시전원을 위한 옵션따위는 찾아볼 수 없지만

28프레임 촬영, 10만원도 안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꽤 괜찮은 화질이 이 제품이 장점으로 꼽히더군요.

그래서 적립금 탈탈 털어서 주문을 했고, 오늘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 아이로드 ione-200 소개

일단 아이로드 제조사(사라테크?)의 소개를 보자면..

 

 

뭐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기능이랄 건 없고 상시녹화를 진행하다 X, Y, Z 축에 급격한 값 변동이 발생시

그 시점 기준으로 앞뒤 10초씩 총 20초의 분량을 별도의 폴더에 저장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상시 녹화는 이와 별도로 계속 진행이 됩니다)

 

* 설치

일단 제품을 받고 어떻게 설치를 할 지를 고민해보았습니다만,

설치 위치는 룸미러 뒷편 말고는 대안이 없겠더군요...

그래서 룸미러 뒷 편 앞유리 상단 중앙에 장착을 했습니다 (3M 양면 테잎으로 부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제가 임의로 이벤트를 저장할 때 사용하는 저장 버튼을 누르기가 불편하다는 점이 걸리긴 하는데

정 급할 땐 룸미러쪽을 손으로 툭 쳐버림 됩니다 -_-; (충격이 발생하니 블랙박스는 올타쿠나 하고 저장하게 되죠..)

일단 차의 정가운데니 좌우 시야각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고, 문제는 상하 각도 설정인 듯 싶더군요.

마침 제가 사용하는 폰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1인 관계로 1분가량 상시 녹화 후 메모리를 뽑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코어플레이어로 재생하면서 각도를 확인했습니다

(MP4 형식으로 저장되므로 엑페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엑페짱!! )

살짝 아랫쪽으로 기울이면 딱 되겠더군요...

근데 여기서 이 제품의 단점 하나가 나오는데, 상하 각도를 맞춰놓고 나사같은 장치로 강제 고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미세한 톱니같은 걸로 살짝 잡아주는 정도로만 되어 있다는.. -_-

조금 어이가 없는 구조이긴 한데 룸미러 바로 뒤에 있는 관계로 메모리 탈착시 룸미러에 닿을 정도로

한번씩 당겨주면 대충 각도가 맞겠더군요.. ㅡ,ㅡ

 

어쨌거나 자리를 다 잡고 나니 이제 전원 처리가 문제더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충전 장치는 시가잭에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A필러쪽을 통해 길게 돌릴 수 있도록 충전기의 길이는 꽤 긴편입니다 (약 5M 정도??)

근데 이미 제 차에는 USB 충전기, 휴대폰충전기, 블투셋 충전기가 꽂혀있는 상태라 3구짜리 멀티가 꽉 찬 상태인데다,

시가잭쪽의 전원이 가끔 바보가 될 때가 있어서 항상 작동해야 하는 블랙박스를 연결하기엔 좀 애매하더군요.

더군다나 블랙박스를 산 이유가 상시 전원을 이용한 24시간 감시가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퓨즈박스쪽을 통해 선을 딸까 하다 문득 지인분과의 대화 중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바로 맵 램프의 전원을 따면 되겠더군요.. 이 전원은 상시 전원이기 때문에 퓨즈박스까지 갈 필요도 없고

블랙박스 설치 위치에서 30c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드라이버, 니퍼, 절연테이프 요거 세개 갖고 맵램프를 뜯었습니다.

나사 4개 푸니 바로 분리가 되더군요 (참고로 제 차는 02년식 아반떼XD 입니다만, 다른 차들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의 전원선을 과감히 니퍼로 자르고 +선과 어스선을 잘 분리하여

맵램프의 전원부 피복을 살짝 벗긴 후 쇼트에 유의하며 연결하였습니다.

기똥차게 잘 되는군요 -ㅁ-)b

선도 완전 깔끔해지고 작동에 대한 신뢰성도 확보가 되구요.

작업하면서 선을 살짝 길게 뽑았는데, 나중에 토글 스위치 같은 것을 구해서

룸미러쪽에 작동 스위치를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무작정 연결하기엔 제가 차를 2~3일 이상 안 쓰는 날이 많아 방전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그냥 꺼야겠지요..

짭션같은 오픈마켓에 방전 방지를 위한 장치들이 눈에 띄긴 하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에

배터리의 전압을 모니터링하여 전원을 막아주는 것이 아닌

그냥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막아주는 기능밖에 하고 있지를 않아 저한테는 맞지가 않겠더군요..

일단 이 부분은 계속 고민중입니다 -_ㅜ

 

* 화질 테스트

화면이 20초 간격으로 끊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텐데, 상시 촬영시 20초 단위로 저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리도 동시 저장이 되는데, 동영상에서는 지워놓았습니다. 제 사생활은 소중하거등요 >.< )

참고로! 녹음되는 음질은.. 그닥입니다.. 일반적인 대화내용도 잘 저장안됩니다...

주절주절 정도로 들림.. 좀 목소리를 크게 (우리 딸이 울어 주실 때-_-) 하면 저장되구요..

다만, 사고로 인한 소리가 발생시 저장에는 문제가 없는 정도입니다~

 




원본 해상도(640*480) WMV 편집 버전 

 

주간에서 촬영해본 동영상입니다.

전반적으로 사고 발생시 증거자료로 사용하기에 손색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다만 번호판 식별에 아쉬움이 남는데, 구형 번호판들은 디자인은 개판이었어도 시안성은 정말 좋다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나오는 흰바탕의 검은색글씨가 있는 번호판들은 시안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나마 가로가 긴 신형은 좀 낫고,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의 번호판은 상대적으로 식별하기가 다소 어려운 편입니다

단, 바로 앞에 차가 (정지해) 있을 경우 번호판 종류에 상관없이 정확하게 식별이 가능합니다

20초 단위로 저장하기 때문에, 나중에 확인할 때는 플레이리스트에 한번에 몰아넣고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길게 촬영한 파일이 소실되는 경우보단 짧게 자주 저장하는 이 방식이 안정성 면에서는 적합해보입니다

(다만 읽고 쓸 때 발생하는 부품 소모 및 전력 소모에 대한 단점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엔 야간에 촬영한 것을 보겠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주간 28프레임, 야간 15프레임으로 촬영/저장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주간보단 여러모로 품질은 떨어지리라 봅니다.

실제로 동영상을 보심 아시겠지만, 일단 빛의 번짐이 상당히 큽니다. (후미등이나 반대차선 헤드라이트 등..)

일단 제 생각으로는 이 부분은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빛의 번짐이 발생하는 세팅된 빛의 양보다 과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번호판을 비춰주는 등의 조도는 후미등(특히 에쿠스같은 LED -_-)이나 헤드라이트의 조도보다 낮습니다.

조도 세팅을 좀 더 어둡게 한다면 제일 중요한 앞차의 차량번호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반대차선에서 쌍라이트 켜고 달려든다면 앞서 언급한 이유로 그 차의 번호를 찍을 수 있는 방법은 없겠습니다만..)

다만 이러한 빛번짐은 신호등도 번지게 표시한다는 단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좌회전과 직진등은 둘 다 같은 색이라 애매하긴 할 수 있는데,

우리 나라의 모든 신호등은 신호등의 배열 순서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신호등의 점등 위치를 통해 신호 상황을 체크하는 것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앞서 주간에서도 번호판에 대한 얘기를 살짝 했는데,

흰바탕의 신형 번호판은 야간의 식별성이 확실히 떨어져보입니다.

이 경우 바로 앞쪽에 해당 차가 정지를 해야만 거의 식별이 가능합니다.

주행 중 이 번호판을 단 차가 툭 치고 튀어버리면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통해 차량번호를 추적하기엔 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블랙박스의 경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집에 들어와서 촬영된 영상들을 보다 보니 

예전의 번호판(녹색바탕+흰글씨)들은 차량번호가 흰색으로 빛에 반사되어 인식의 쉬운 반면

지금의 번호판은 넓은 영역을 차지하는 빛을 반사시키는 흰색이어서

오히려 인식하기가 더 어려워 보이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작 차량번호는 빛을 쪽쪽 빨아드시는 블랙이지요... 그것도 그리 두껍지 않은 글씨인데..

동영상을 보면서,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알 수 없는 깝깝함이 휘몰아치는군요 -_-;;;;;;;;

 

* 총평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에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블랙박스라는 제품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살짝 주관적일 수는 있습니다만... ^^

1. 장점
 1) 싸다 !!!
 2) 이 가격대라면 이 정도 화질은 훌륭하다
 3) 야간 화질도 이 가격대라면 감수할 만 하다
  → 성능에 만족하다 말할 수는 없으나 가격 하나로 용서됩니다 -_-

2. 단점
 1) 디자인 및 패키지(본체+거치대+메몰+손바닥만한 몇장짜리 허접 설명서-_-) 완전 초 허접..-_-
 2) GPS 미탑재로 인한 주행시의 속도 기록 불가 (사고 발생시 과속에 대한 책임 논란이 있을 경우 애매할 것으로 보임)
 3) 상시 전원에 대한 대응책 전무

 

블랙박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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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1 11:29 이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해결]네비랑 아이로드를 연결(2.5파이4극-3.5파이3극)을 했습니다.(참고하세요)

  2. 2010/01/23 21:35 고맙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매하려고 고민했는데 자세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3. 2010/02/12 08:59 이승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간영상은 신림동+봉천동 거리네요^00^ 야간은 구로이마트^00^
    저도 제차량과 아버지 차량에 장착하려고 같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야간 5번 주간 1번의 테스트를 해봤는데.. 가격대비의 비해 정말 괜찮은 제품인것같더군요... 여유가 있다면

    AV잭을 네비와 연결하면 후방카메라 용도로 사용해도 될듯싶네요..

    가격대비와 성능은 10점만점에 8점 주고 싶은 제품이네요^^

  4. 2010/02/24 20:31 김영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 잘읽었습니다. 저도 같은제품 사용중인데 영상이 저렇게 선명하게 안나오고 뿌옇게 나오는데...ㅠㅠ
    글구 또한가지 반가운점~ 저도 엑페유저랍니다 ㅋㅋ 방가~ 혹시 네이버까페?? 혹시 모르니까 인사드려요
    아이디 lembert 입니다. ㅎㅎㅎ
    각도 조절이 문제인지 아님 뽑기를 잘못한건지...그래도 사고시 판별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아서 씁니다 ^^

    • 2010/03/01 00:16 Favicon of http://chuly.com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러시군요 =) 반갑습니다
      뿌옇게 나오는건 경험한 적이 없는데 AS를 한번 의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5. 2010/05/25 11:25 조아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입할려고 눈팅다니고 있는데 과속문제는 촬영된 영상시간으로 판독가능할것 같습니다
    샘플을 보니 좌측밑쪽에 날짜와 시간이 나오던데 지점과 지점사이의 시간을 재어보면 될것 같습니다.
    조금은 번거롭겠지만 억울한 경우 가능할 것 같습니다.

  6. 2010/09/09 15:47 한혜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품 구입하려고 고민중인데, 자세한 후기가 상당히 도움이 되네요.
    설치와 관련해서 한가지 문의 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상시전원케이블을 따로 2만원 가까이 들여서 사는게 낭비같아서, chuly님처럼 시거잭케이블을 중간에 잘라서 직접 퓨즈박스에 연결을 하면 어떨까하는데, 기계쪽으로는 문외한이라서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싶네요.
    시거잭케이블을 자르면 아마 두가닥이 나와서 +, -에 연결하는것으로 추측되는데, 어느쪽이 +에 연결하고, 다른쪽은 접지를 하는 것인지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7. 2011/04/2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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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깐돌이? 깐돌이!!

깐돌이를 기억하는가?
100원을 갖고 있을 때..
100원짜리 쌍쌍바 하나를 먹을까.. 아님 50원짜리 깐돌이 두개를 먹을까..
내 또래 사람들이라면 분명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만한 문제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항상 고민을 했다..
하지만 역시 우량했던-_- 필자는 질보다 양!!
항상 깐돌이 두개를 택하곤 했다.. -0-
그랬던 깐돌이는.. 아이스크림값이 200원, 300원이 되고..
껌값역시 200원, 300원대가 되기 시작하면서
누런 봉투에 담겼던 100원짜리 티나 크래커가 그랬듯이..
소리소문없이 우리 곁을 떠나 그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의 추억속에는...
100원으로 무려 두개나 먹을 수 있었던 깐돌이가 남아있었다..

그랬던 깐돌이가...
우리 동네 구멍가게를 습격했다!!!!!!!
깐돌이가 동네의 모 구명가게에 있다던 첩보를 입수
1차로 어택했으나.. 실패..
하지만 추가로 입고되었단 소식에 두번째 어택을 시도하여
드디어 그 추억의 깐돌이를 획득하는데 성공하였다..
미처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한터라 자세한 정보를 올리지 못했었으나
오늘은 드디어 카메라가 준비된 관계로
깐돌이(現 깐도리)의 외관과 맛을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2. 겉포장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면 예전의 이름은 '깐돌이'였지만,
이제는 '깐도리'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아랫도리도 아니고.. 깐도리가 뭐람.. ㅡ.ㅡ;
머.. 이름이야 어쨌던... 맛만 있음 된다.. ^0^




단팥이 듬뿍 빙과류!! 라는 로고가 눈에 보인다.
이쁜 토끼 그림으로 포장지가 꾸며져 있으며..
제일 좌절스러운것은 바로 가격이다..
아래쪽에 잘 보면.. 500원이란 글씨가 보인다..
50원이었던 깐돌이에 비교해보면..
무려 10배나 차이나는 금액이다.. OTL..




뒷면을 자세히 보면 허가번호와 용량 및 원재료 등이 나온다.
팥이 20%나 들어있는데, 그 중 60% 이상이 중국산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이 예전의 깐돌이에 비해 10배나 올랐으면서...
원재료라도 국산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
더군다나... 분명 내 눈에는 팥색밖에 안보이는데, 웬 황색색소가 들어가있다는건지..
이왕이면 무색소가 좋은데.. ㅡ.ㅜ




제조원은 하이디, 판매원은 삼양식품이다.
예전에도 이 회사들이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웬지 예전의 깐돌이도 삼양식품에서 만들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다지 메이저급 아이스크림이 아니었으니..
껍데기는 분리배출이 되며, 반품 및 교환은 구입처에서 된다고 한다 ^^


3. 내용물을 보자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꺼내보았다.
예전의 좁고 납작한 모습대신 마치 메로나를 생각하게 하는 네모난 정사각형모양으로 길게 된 모습이다..
얼핏 보면, 예전 깐돌이의 두께가 두배정도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
가격이 올랐으니 양이라도 조금 더 주었나?




좀 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모나미 네임펜을 놓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네임펜보다 조금 길긴한데 막대기를 빼면은 얼추 비슷한 길이이다.




측면을 보면 약간의 홈이 파져 있음을 볼 수 있다.
나무막대기는 동글동글한 막대기가 아닌
저가형 아이스크림에 주로 쓰이는 납작한 나무막대기이다.




상단에서 보면 정사각형이긴한데 제조상에서 약간 녹았는지 찌그러진 사각형임을 볼 수 있다.
꽁꽁 얼려놓아서 약간의 얼음부스러기도 함께 붙어있다.




하단에서 보면 나무막대기가 깐도리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약간 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깐도리가 그렇게까지 무겁지는 않아서 쉽게 뿌러지지는 않을 듯 싶다.


4. 먹어봐야 맛을 알지~!



한 입 먹어보았다. 좀 단단하긴 한데..











열라 맛있다....... ;ㅁ;




한 입 더 먹었다..
크하.. 짱이다.. >.<)b
역시.. 예전의 그 깐돌이 맛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경쟁자(?)인 비비빅보다 훨 낫다..
비비빅 좋아하시는 아부지도..
한번 드셔보시더니 맛있다고 칭찬을 하신다 -0-;;;


5. 총평..

이상으로 깐돌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깐도리를 살펴보았다.
삼양식품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 그리 많이 보급되지는 않은 듯 싶은데,
빙그레나 해태, 롯데같은 아이스크림계의 대기업에서 만들었다면
좀 더 많은 가게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여름이 다 가는 이 시점에 깐도리를 발견했다는 것인데,
올해도 꾸준히~ 내년에도 계속 나와서
필자의 입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상 끝!! ^^
(하나 또 먹어야지~~ ^0^)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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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8/2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주아이스바 리뷰는 언제 올라오나요
    논두렁도 출시된다고 하던데..

  2. 2004/08/25 17:41 희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주아이스바는 새로이 단장되면서 넘 달아지고 느끼해져서.. 별로 시식에 추천을 하고 싶지 않은 아뚜크림이네요.. ^^;;;;;
    논두렁은... 밭두렁으로 꾸준히 초등학교 문방구에 생존해 있습니당 ^^ (요즘에는 이빨이 그리 시원치 않아서리;;;;;; 밭두렁은....;;;;; )

  3. 2004/10/28 14:00 Mrs.y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깐도리.. 되게 맛있죠? 동네 아이스크림 통에서 깐도리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던지...(50원에서 500원이 되어버려서 놀래긴했지만.~_~;;)

  4. 2005/04/13 13:16 깐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깐도리 파는 동네가 어디래요...
    그게 중요한데...

  5. 2012/01/19 16:56 Favicon of http://qlzm,qlzm xlsldp.qmffhrm BlogIcon 비크티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2012/01/19 16:56 Favicon of http://qlzm,qlzm xlsldp.qmffhrm BlogIcon 비크티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Solarion은 태양열을 이용한 휴대용 충전기이다. 제품 자체에 1400mA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태양열로만 자체 충전이 되고 이를 이용하여 다른 기기에 충전을 해주는데, AC전원을 이용하여서도 충전을 미리 해놓을 수 있기때문에 날씨가 흐린 경우에도 사전에 충전을 해놓았다면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구성품을 보면 ES-100 본체, AC충전기, 충전용 연결 케이블, 핸드폰 연결단자 2개(표준 24핀, 삼성 18핀), 접착형 거치대가 있다.


      


      

기본 제공되는 핸드폰용 충전 단자는 표준 24핀과 애니콜용 18핀 두가지가 제공되는데, 출시된지 1년 정도되는 최신 단말기들은  모두 표준 24핀을 이용하므로 구형단말기가 아니라면 이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보인다. 출력되는 전압은 5V(최대 1000mA) 이며, 설명서에 따르면 일반적인 700mA정도 용량의 핸드폰 배터리의 경우 한시간 정도로 만충이 된다고 한다.


      

 


      


      

태양열을 이용하여 자체 배터리를 충전시 완충까지 4~6시간정도, AC 건전지를 이용하면 2~3시간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함께
        제공되는 접착식 고정장치를 이용하면 유리같은 곳에 접착이 가능하므로, 자동차의 판넬같은 곳에 놓고 이용하면 좋을 듯 싶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충전용 연결단자가 핸드폰용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별도로 판매되는 PDA 및 디지털 카메라용 충전잭을 이용하면 해당 기기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외부로 장시간 돌아다닐 경우 상당히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이미 파워레디라는 제품이 많이 애용되고 있는데, 용량은 파워레디보다 작지만,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는데다, 태양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솔라리온의 가격은 사용자들에게 매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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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7/25 04:44 Heey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이 만땅으로 충전 되었을때 고기를......

    텨텨텨텨~~~

  2. 2004/09/14 11:59 솔라리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열이 아니라 태양광입니다. 확실히 합시다

  3. 2004/10/31 15:46 mo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이 맞지 않은가여 태양이 집열판에빛을주어 집열판않에있는 물이 꿇여져 전기를 만들어내는게 정확하지않나여 물이 꿇는다는거 에너지을 만드는 운동에너지는 열이고...그럼 열이 맞잔아요...

  4. 2010/08/20 16:07 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열판? 집광판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