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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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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X 고급에 썬룹 걸고 채권료만 추가해도 가뿐히 2,000만원 넘겠네요.......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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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상당히 특이한 차를 만났다.

처음에 멀리서 얼핏 보고서는 스마트인줄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스마트는 아니었다.

(약간 떨어져서 보면 차체의 크기나 형태가 스마트와 상당히 유사하다)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낯설다.

차 앞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 번호판 자리에는 번호판이 아닌

'e Zone EV' 라는 로고가 인쇄된 플레이트가 붙어 있었다.

후드에 있는 비닐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니 신동급(?)으로 보여졌다.







뒷면에서 보니 카브리올레(?)다.

프레임만 자리잡고 있고, 덮개는 없다.

엠블렘이 있어서 자세히 보았는데, 이건 완전 생소하다

도대체 뭐지? -_-a






옆에서 보니 무슨 K111(한국 육군용 구형 지휘 차량, 일명 찦차)도 아니고 문짝이 상당히 슬림해보인다.

휠커버는 마치 자전거가 생각나는 귀여운 크기로 되어 있는데, 휠 크기는 일반 경차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창문이 없어 어렵지 않게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카오디오를 비롯한 센타페시아는 일반 승용차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였다.

단, 기어박스가 보이지 않았는데, 별도의 미션이 없이 무단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유추된다.

전반적으로 일반 차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내부 전체가 외부 도장과 동일한

색상 및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 있어 약간 싸구려틱한 느낌도 들었다.






일단 일반 상용차는 아닌 거 같아 휴대폰으로 냉큼 사진을 찍고 이 차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eZone, EV, electric 이란 단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전기자동차가 아닐까 했는데, 역시 예상이 맞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T&T 홈페이지의 모습 (http://www.ctnt.co.kr)


e-ZONE 온라인 카달로그  http://www.ctnt.co.kr/showroom/e_catalogue.html


CT&T라는 국내 회사에서 국내 기술로 생산한 전기자동차인데,

한번 충전으로 약 100km, 최대 속도 50km/h 가 가능하다고 한다. (리튬폴리머배터리 사용)

전기료는 한달 기준으로 약 만원 정도 한다과 하니 유지비만 봤을 때에는 괜찮아 보인다.

문제는 차량 가격인데, 찾아본 바로는 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하는데...

친환경 전기차 것을 감안하면 한편으로는 저렴한 편이긴 하나...

나한테 이 차를 살거냐 물어본다면 조금 더 보태서 스마트 Fortwo를 할 듯 싶다 ^^;

이런 차들은 정부기관 같은 곳 (주차단속하는 구청의 비스토, 모닝 같은 차들-_-)에서

우선적으로 나서서 운영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머 그런 얘기는 검색해도 보이진 않는다.

(중국 경찰에 납품했다는 기사는 나오더라는... 짱꿰만도 못한게냐.. ㅡ.ㅡ)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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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10:21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2008/09/02 10:48 전기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에서는 저놈을 자동차 취급도 안해줘서 도로에 나가면 불법이라고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하는데
    국회에서는 다른나라 다 하는 저런 전기차 도입관련 법 개정조차 생각도 않고 있으니
    개탄스럽다...

  3. 2008/09/02 11:57 광고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네요

  4. 2008/09/02 12:12 풍뎅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차 맞고요~ 이런글을 보게되어 기쁨니다.... 저희 남편이 다니는 회사에서 만드는 차인데요......아랫분 말씀대로 저희나라에선 법적으로 도로를 굴러다닐수 없다구 하네요. 노력중인데 아직은 시기상조(?).... 어서빨리 도를 질주하는 전기자동차를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론 전기료는 5000원정도로 알고 있구요. 아직 냉난방시스템은 갖추질 못했다구 하던뎅... 저두 법적으로 통과되면 구입하려구 준비중입니다. 언제가 될런쥐~~~^^

    • 2008/09/02 16:35 우리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알겠는데요 이세상에 저희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라고 하세요. 우리나라를 비하하거나 과거 사대의예를 갖출 때 중국한테 쓰던 말이니 고쳐쓰십시오

    • 2008/09/03 09:01 술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대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낮추는 말이 일상이 되어 쓰이는것 같아요, 고쳐야지요!

  5. 2008/09/02 12:16 희망사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로에서 비슷한 차는 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도로에서 탈수 없게 되어있다는데 다른차인가봐요..우리나라에서도 도로에서 전기차를 탈수있다면 여러모로 좋겠네요..그때가 빨리 오길..

  6. 2008/09/02 12:41 홍냥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올때 걱정되는건 나뿐인가?..

  7. 2008/09/02 13:17 가을저편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선두주자인 일본도 이젠 하이브리드보다는 전기차에 더 주력한다는데...우리나라 명박씨는 이제야 하이브리드가 대세라고 외치고있는 마당에 뭘바라겠소.... 하긴 정유회사와자동차 회사에서 받아쳐먹은 돈을 생각하면 전기차를 밀지도 못하겠지만....뭔가 할수있게 해야 발전하는건데 말이오..전기차분야에서는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밀리지 않는다고 하더만....에혀...장사꾼하나 대통령으로 앉혀놔서 온국민이 무슨 생고생인지....

  8. 2008/09/02 13:20 나만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전기차 맞긴하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쓸법도 하네요..골프장에서.
    뒤쪽은.골프채넣고 치고 이동하는...차인듯한데..
    비슷한 유형의 전동차 본듯하네요..

  9. 2008/09/02 13:58 한번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도 좋지만 그전에 안정성부터 조금 걱정을 하셔야 할듯 싶네요...허가 안내준다고 머라 하기전에 차를 한번 보고 잠시 생각해보면 허가 안내줄듯도 합니다...50km느려서 안전하다...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남이 100km,200km로 와서 박는데는 걍 서있다 하더라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남이 와서 박는거에 대한 혹은 충돌테스트 같은 기준은 다 통과 하셨을지 모르겠네요...자동차 안전기준 같은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위 사진만 봐도 탑승공간이 외부에 너무 노출되어 있네요. 사고가 났을시 항상 평평한 바닥에서만 사고 나란법은 없습니다. 장애물이나 기타 여러 불특정 구조물이나 물건 등등이 튀어 나와 있을수도 있는것을 감안한다면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외국에서 굴러다니는 전기차들 중 위차량만큼 탑승공간이 오픈되어 있는 차는 드물지 싶네요...;;
    벤츠사에서 만든 스마트 차량의 충돌 테스트 영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을듯 한데요. 한번 보셨으면 하네요...
    일반인이 보기에는 위에 나만봐님 말씀처럼 그냥 조금 더 튼튼해 보이는 골프장 카트정도로 뿐이 보이지 않네요...
    허가를 받으시려면 다른 자세한 문제는 알 수 없으니 머라 못 하지만 최소한 스마트나 마티즈같은 일반 차량들처럼 탑승공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게 하시고 충돌테스트정도만 통과하셔도 어느정도 가능하지않을까요? 위 사진중 하얀색 차량의 의자 뒷부분이 막혔다면 될듯도 한데...
    저도 자동차를 좋아 하는 한사람으로...정말 잘 됐으면...하는맘에 쓴글이니 너무 기분 않좋다거나 하시진 않았으면 하네요..

    • 2008/09/02 16:05 어차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무슨차든간에 100-200km로 와서 받으면 다죽는건 만찬가지죠...전기차가 상용화되면 많은부분 고쳐야 할꺼에요...표지,법규,행정지원,도로 등등요...지금수준의 성능과 도로환경에 맞는 전기차를 만든다는건 차라리 개발않는것이 낮겠죠..하지만 자원고갈과 고가의 유류비,환경파괴라는 시점에서 인간들은 선택을 해야하죠..환경이냐.편리냐...흠..불편하면 그냥 휘발유차타다가 기름바닥나면 그제야 마차타고 다니던지...ㅋ

    • 2008/09/02 17:18 스마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 충돌 테스트에서 높은 안정성을 입증했다고는 하더라구요.
      대신 다른 차가 와서 충돌하면 날라가는게 문제지만...
      스마트라고 해서 완전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2008/09/02 19:03 한번쯤...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200km는 비유한거지 꼭 그속도를 지정한건 아니죠...^^; 그냥 50km,50km두대가 마주온다고만 해도 100km로 벽에 부딧히는거나 다름 없듯이 위험하다는걸 말하고자 한거랍니다.
      스마트 영상은 안정성을 보라고 썼던것은 아니고;; 충돌시와 충돌후에 차 부서지는것, 부서진것을 보셨으면 해서 썼던거네요^^;;

    • 2008/09/02 20:01 Favicon of http://ㅈㅈ 333 BlogIcon 오토바이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토바이는 왜 도로에서 굴러다니는지..
      굴러다니는 오토바이 충돌시험영상 보셨습니까?
      100Km밖에 못가는조금더 튼튼한 골프장 카트로 고속도로 를 탈것도 아니고 올림픽대로 나갈것도 아니고...
      근거리 출퇴근용으론 적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더 개선되고 발전되어서 정말 '자동차'가 되었으면 좋겠지만요.

    • 2008/09/03 08:14 송행섭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더 세세하게 보시고 ~~
      위차량은 현재 프로트 타입 (즉 개발중인 모델입니다.)
      저상태로 판매되는게 아니구요
      저상태에 보통 차처럼 유리와 안정장비 추가하고 이것저것 포함했을때 가격이 약 1000만원대로 추정됩니다.
      저상태라면 당연히 위험해서 운행못하게 해야죠.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안전성 및 도로운행에 필요한 조건을 갖춘다고 해도, 일개 작은 회사에서 (현대,기아에 비해) 만든 전기자동차를 위해 법적/물리적 검증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네요.

    • 2008/09/03 09:39 저도 한번쯤.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쯤.. 님의 생각 대로라면
      사람은 어떻게 걸어다니나요? 사람이 100키로로 달리는 자동차에 치이면 그냥 서있어도 안전하지 않지요.. 사람은 안전기준 통과하고 태어나는거 아니잖아요? 법으로 만들어 규제하나요?? 너무 비약이 심하지만... 자전거는요? 오토바이는요? 다들 도로로 주행하잖아요? 그것도 충돌에 대비한 안전기준 다 마련되어 있나요? 사실 필요한 물건들은 먼저 만들어놓고 사용하면서 이후에 안전성이라던가 법규라던가 만들고 개정해 가는것이지요. 법을 먼저 완벽하게 만들어놓고 세상을 그것에 맞추어 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싼 비용으로 이동을 한다는 기본적인 요구를 법으로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관심이 많은 자동차라 몇자 적어봤는데요 사실 안전 기준에는 통과하지 못했지만 몰고 나가도 법으로 규제할 방안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한번쯤..님의 말대로라면 장애인 전동 휠체어는 모두 밖에 나가면 안되는 위험한 이동수단이지요...

    • 2008/09/03 14:01 한번쯤...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나 해서 다움 메인에서는 내려갔길레 일부러 찾아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리플이..-_-;;
      송행섭/개발중인건 맞지만 이미 차로 나와 있는상태고 판매되는게 아닌게아니라 허가받고 판매하려다 허가 안내줘서 판매를 못 하고 있는겁니다.
      가격은 본글 제데로 보셨다면 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글 보셨을텐데요?
      저도 한번쯤/전부 규정 있답니다. 도로 규정중엔 사람,자전거,오토바이에 대한 규정이 있답니다...사람에 대한 충돌테스트는 있을리 만무하고;; 자전거에 충돌테스트하고 얼마에 판매할까요?ㅎㅎ;; 오토바이는 배기량에 따라 충돌테스트가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글의 정말 요지가 먼지 모르시는건 윗분과 다를게 없네요-_-;;
      바로 위의 제 리플밑에 리플 다신게 맞긴 하나요? 스피라 예로 든글은 안보이시나요? 그냥 안정성 지적한 글만 보이시나바요?;;
      위 리플중에 규정이 있다면 무슨 문제겠느냐고 쓴글은 보이시는지요? 규정 있으면야 얼마나 좋겠냐만은 이미 차는 나와있고 그차 굴러 가겠다고 정부에서 하루아침에 규정 만들리도 없으니...어떻게는 자동차로 등록할꺼 같으면 좀 더 안정성을 보강해서 등록받고 판매 됐으면...하는 글을 그저 그냥 안정성 꼬집은 글로만 보시는군요..-_-
      그놈의 규정 정부에서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규정 만드는게 간단한것도 아니고...국내 정부에서요? 몇년이나 걸릴까요?5년?10년?
      전기차 검색하다보니 위차량 말고도 비슷한 차량들 많이 보이더군요. 단순히 위 차량만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한대 허가가 문제가 아니고 알 수 없는 많은 좋류의 비슷한 차들의 허가가 전부 문제 되는 겁니다.
      멀쩡해보이는 스피라도 그놈의 허가 받고 판매되기 까지 어림잡아 못해도 5년?은 걸린거 같네요.
      그 뒤를 이어서 규정을 만들던지 허가 받던지 해서 나온다면 다행이겠죠...
      지정한 규정 외에 것을 도로에 몰고 나가면 불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동 휠체어 갠적으로 엄청 위험해 보입니다. 사람들땜에 인도로도 못가고 가끔 차선 갓길로 다니는거 보면 위험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자전거는 사람은 인도라는 곳과 횡단보도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 도로와 갓길 이라는 곳을 이용하죠...1234차선 구분없이 왔다갔다하고 차랑 똑같은 신호받고 똑같은 차선으로 다니지는 않잖습니까? 다니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책인겁니다. 도로를 다니는게 아니잖습니까...;;
      남이 와서 받는다는건 도로가 그만큼 위험한 곳이라는걸 비유해서 쓴것이라는것을 위의 리플중에도 있는데 몇번을 더 써야 할까요?-_-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시고 그에대해 머라하시는분들 참...어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위 차에에 독이 되는글인듯 해서 안쓰려 했지만...쌀거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래 리플 중에도 있는데요 전기차에서 비싼것들중 모터 충전기 배터리...충전기는 차에 내장됐다고 치고...그래도 차값만 1천만원 훌쩍이면 왠만한 소형차 값인셈이고요.
      배터리 수명 얼마나 가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관리 잘하고 배터리 성능좋아서 5년? 간다고 치고...교체비용 얼마일까요?;;
      그동안 전기값으로 싸게 탄거 배터리 한번 교체로 비슷비슷해진다면 결코 싼거 같아 보이지는 않는군요.
      관리 잘한 휘발유차 10년,15년씩들도 타는분들 많습니다;
      배터리도 대충 길게 잡아 5년이지 2,3년 정도 된다면 되려 일반 휘발유 차보다 더 비쌀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데로라면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충방전이 조금만 잘 못 되더라도 배터리가 아예 맛이가거나 최악의 경우 폭발 할 수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핸드폰 배터리들중에도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있죠.
      얼마전에 한동안 핸드폰 배터리 사고 뉴스 났던거 보셨을겁니다.
      이 외에도 고장났을때라던가 차량 정비시 우려되는부분이 많지만 한도 끝도 없을거 같네요;; 차량 소유하거나 차를 좀 알고 관리 하시는분이시라면 한번 고장났다 치고 어떻게 고칠지 생각해보시면 공감하실겁니다...
      좋은뜻으로 썼던 글이 엄한 리플들 땜에 점점 독이 되는 글이 되어가는거 같네요-_-

  10. 2008/09/02 14:29 마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전기차 첨 봤네요. 감사~ ^^
    법적으로 전기차가 도로주행을 못한다니... 몰랐네요.
    정말 어서 법 개정이 되어 저도 저런 전기차를 몰고 다닐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1. 2008/09/02 14:33 한번더 생각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티비에서 한번 봤었는데요. 친환경 차라고 다른 선진국들은 개발을 장려하고 세금감면해주고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자동차 기준은 몇CC라는 걸로 자동차라고 인정하기 때문에 전기자동차는 자동차 축에도 못낀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위의 '한번쯤'님 개발지원 하나도 없고 수익이 되지도 않는 차를 저만큼 발전시킨게 더 대단하지 않나요. 수출로만 연명하는 기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국가에서 개발지원이 되면 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개선된 완벽한 차가 나올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건 아마 수출모델에 맞춘 차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말씀대로 골프장 카트용으로 생산된 것인지도 모르지요. 우리나라 석유의존도가 거의 90%에 육박한다고 들었습니다.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전기자동차 개발은 정말 시급한 일인데도 나몰라라 팔짱끼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12. 2008/09/02 14:54 시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을 생각하면 저런차가 분명히 위험합니다. 하지만, 안전만을 생각한다면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더 문제 입니다. 저 전기 자동차가 위험해서 도로를 못다니게 한다면,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도로 위를 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차라리 저런 자동차의 시판을 허가하고 고속도로 진입은 못하게 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 2008/09/03 01:55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두커피//이분 참 말 심하게 하시네 뭐 님 오토바이는 1억정도 하나보죠? 왠만한 차값보다 비싸다고 하니
      저사람이 님 깠나요? 3800cc이상 100m 순간가속 7초미만 차량은 스포츠카에 적합하지 그게 승용차인가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정차했다가 출발하나요? 신호등이 있어요? 뭘 잘못썼다고 이 ㅈㄹ을 할까 오토바이 도로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거 타당성은 없다고 보여지지만, 이해는 갑니다 운전자로써 옆에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운전실력이 그닥 좋지 못한 사람은 반응이 느려 혹시 저사람 잘못 쳐서 크게 다치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될 수 있는거죠 그럼 그 잘못한 점만 찍으면되지 아주 댓글에 개 난리를 피우셨네요 아닥하시고 즐잠때리세요

  13. 2008/09/02 15:26 한번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더 생각하기님 말씀 저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국내에서 정말 전혀 나몰라라 하는지는 내부사정 자세히 알길이 없으니...모르겠고 차만드는거 차체가 대단하다는건 안답니다.^^; 하지만 위 개발하신분들은 지금 당장 현실 입니다. 위 차량 가격이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자신에게 마티즈와 위 차량 아니면 티코나 위 차량을 놓고 선택하라면 어떤걸 택하시겠습니까?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리플에서 썼다 싶이 저도 잘됐으면..해서 쓴글이랍니다...^^;;
    시민님...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비교하시면...;;;;
    그리고 고속도로 못 가는건 당연한겁니다...50km로 고속도로 들어가면 들어가는거 자체가 위험한겁니다...;;
    설사 고속도로 안들어간들 시내에서도 자동차 속도는 나올만큼 나옵니다...한예로 시내버스나 택시들만 봐도 속도는 충분히들 내고 계시죠;;

  14. 2008/09/02 15:21 Favicon of http://www.mc5.co.kr BlogIcon 전기차의시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명의레볼루션 전기차 양산 ~ 삶의질의향상과 또한번의 레볼루션~
    문명의오피니언 리더들이 만들어낸~

    얼리어탑터들부터 부터 시승~

    여튼- 골프장카트를 몰아본나로서는 ~

  15. 2008/09/02 15:23 전기차의시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없다.

    부자들이여~ 부자들이여~ 부자들이여~ 낙타구멍에 들어갈 준비를 하라~

  16. 2008/09/02 15:24 Favicon of http://www.mc5.co.kr BlogIcon 전기차의시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잘되서 내 땡겨주고~

    좋은거 만들어서 나누고~

    정치인되어서 ~ 서민들 잘살게 해주는게 원래의 인간사 목적이였는데~

    ---------------------------
    너잘되어서 수백억재산모으고

    너잘되어서 스포츠카몰고

    너잘되어서 수명연장질에 온만것들 다하고

    정치인되어서 국민안돌보고 밥그릇불리고

    국민들이여 민중들이여~ 똑같이 변하자~

    • 2008/09/02 17:44 부자죽여서 서민들 먹여살리려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코앞만 보는 무서운 발상입니다.

      당신은 당장 코앞에 쌀가마 주면
      좋아하는 사람?
      이런 기사에도 냄비스런 틈새시장을 찾으셨구먼

  17. 2008/09/02 15:25 웁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막는 나라에서
    무슨놈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하긴 쥐새끼의 머리속엔 원자력발전소만이 가득하더라 ㅋ

    • 2008/09/02 17:45 그럼 우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전기차만 만들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댓글 처럼...
      우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전기차만 만들까?
      좀비 머리속엔 코앞의 촛불만 보일거야

    • 2008/09/03 01:57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에 댓글 쓴 돌대가리 새끼는 들어라
      내가 왜 돌대가리라고 했는지 설명을 해줘야 알 것 같아 일일이 설명해주마. 뭐가 잘못되었고 뭐가 잘되었는지는 모르는 쥰네 멍청함이 첫째고 조중동만 쳐봐서 일면만 아는 또라이적 사고방식이 둘째다 셋째로 남의 생각을 이해를 못하는게 니 가장 큰 돌대가리 요소중 하나다

  18. 2008/09/02 15:28 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 와서 박으면 살아 남을차 있나염...

    가져와 보소...

    25톤 덤프트럭으로 밀어 보면 알겨...

    유지비 저렴 해서 현재 오토바이 대용으로 딱일듯...그리고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못 타게 하고..

    시내에서 타면 좋을듯..근거리 출퇴근 용으로든지 허가를 내줘야 할듯...

  19. 2008/09/0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고싶으면 타는거지뭐.. ㅎ

  20. 2008/09/02 17:02 독일인의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t&t 라는 중소업체입니다.
    공장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연구소앞에 벤츠 스마트를 한대 세워놓았더군요.
    벤츠 스마트가 저차의 모델입니다.
    정말 많이 흡사하죠. ㅎㅎ
    골프용 차량만 납품해 오다가
    올해쯤 도로주행차량 선 보일 수 있을 것같다고 했는데
    힘들겠죠. 아마도...,

  21. 2008/09/02 17:14 HY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속도 50Km/h 최대주행거리 100Km라.........
    교통수단으로 사용하기엔 많이 부적합 차량이군요~
    차량이라기보다는 완구에 가까울듯..
    유원지나 공원 같은곳에 몇천원주면 빌려탈수있는 그런 놀이시설이나 레져용 혹은 매니아들의 소장품 정도의 가치밖에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저런 차량이 도로에 등장할시 오히려 위험하기만 할것이고 다른차량의 통행에 방해를 주는 미운털밖에 안되겠네요~
    출고가 된다해도 저런건 공도 사용을 허가해서는 않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친환경 전기차량 개발에 가능성을 보여주어서 무척 기쁩니다.....
    멀지않은 시간에 공도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량을 만나볼수 있다는 희망도 생기는군요^^

  22. 2008/09/02 18:23 Favicon of http://g BlogIcon 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통행에 방해를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것도 이렇게 만들어졌는데 설마 이게 더 발전 안하겠습니까?
    앞으로 5년정도 더 있으면 속도도 빨라지고 충전시간도 적어지고탈수잇는 양은 많아지겠죠
    할튼 열심히 하십시오

  23. 2008/09/02 18:36 헐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내 줌머보다 느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느리잖아 ㅠㅠ 줌머 70키로도 가끔 안막힐때 뒷차들이 지랄하는데

    이건 어쩌겠어 ㅠ

  24. 2008/09/02 18:39 Soj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차는 빨리 나와야~ 무공해죠? 경제적이죠? 바뎃리 기술만 좀더 발전시키면 중장거리 출퇴근도~ 나오면 시내 업무용으로 굿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각 재벌 정유회사 방해성 로비를 엄중 경고합니다.

  25. 2008/09/02 19:11 붉은다람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상용화ㅡ,.ㅡ;;
    저거 아직 안전성 테스트도 않받은 거예요 ㅡ,.ㅡ;;;;;
    도로 주행시 교통사고 발생하면 일반 경차보다 더 위험 하다는거......
    그리고 위에 내용중에 보면 스마트카 닮았다고 하는데....... 닮은게 아니구....
    모델이 스마트 이니 ㅋㅋㅋ

  26. 2008/09/02 19:29 이명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어차피 저런차는 도로에 내가 절대로 못 내보낸다.... 정유사와 자동차업체에서 얼마나 많이 뭔가를 주길래
    우야노 받은만큼 보상해줘야지 국민들 아그려~~~~
    깅께 너무 왈가불가 하지말고 걍 조용히 계세요....

  27. 2008/09/02 20:30 김성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는 광고일뿐 다 믿지는 말자
    광고는 광고일뿐 다 믿지는 말자
    한번충전에 100키로 최대속도 50키로
    도로막힌다 1000만원짜리 차면 배터리 즉 챠량용 건전지 가격은 왜 소개를 않냐?
    혹시 충전기 옵션아닌가 모르겠네..... 충전기도 돈백씩 받아먹는건 아닌지.....
    아마도 엄청비쌀껄 몇백은 할껄 즉 휘발류 1년 소모가격이나 배터리가격이나 고만고만할꺼구
    그럼 700주고 마티즈타지 누가 저런 허접한 ......
    노년에 은퇴한 어르신들 시골동네 나들이용이나 가능할법함 도로운행은 안될것같음
    개인적인생각임 ..... 맘에 안들면 신고하세요

    • 2008/09/03 22:07 Favicon of http://chuly.com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에도 써놨지만..차라리 스마트가 낫죠.. ^^;
      지금 당장 일반 소비자들이 살만한 차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국내에서 이런 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

  28. 2008/09/02 20:58 좋은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
    그치만 중간에 카르비올레가 아니구 카브리올레(cabriolet) 랍니다
    뜻은 탑이 접히는 차량을 말하는데 위 차량은 탑이 오픈형이 아닌지라
    까브리가 아닌 테스트 용도로써 만들어진 골프장 카트개념의 컨셉카인듯 합니다...
    EV는 Electronic Vehicle(전기 자동차)의 약자같구요 ^^
    국산 전기자동차 나왔다는 소식은 들은지 좀 됐는데
    드디어 길에서도 마주칠수 있군요 ㅎㅎ
    그치만 아직 갈길이 먼게 사실입니다...
    세금문제와 안전문제 때문에 공도 운행이 불가능하죠
    선진국에서는 이미 쉽게 만날수가 있는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ㅎ

  29. 2008/09/02 21:13 안문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가격만 저렴하다면 좋겠는데

  30. 2008/09/02 21:37 ㅡ_ㅡ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이게 일반도로 위로 올라오려면 일단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해야 합니다.
    아직 충돌테스트도 안해본 것 같던데...
    그리고 최고속도 50이면 실제 주행시 얼마나 나올런지
    특히 오르막길에서 어떨지 궁금하군요.
    50km로도 아마 뒤에서는 난리일텐데...

    그리고 유지비에서 중요한 배터리 수명과 교체비용은 안나와있군요.
    하이브리드카 역시 연비만 가지고 보면 친환경으로 보이지만 생산비용과 배터리 교체까지 하고 보면 고비용에 비환경친화적인 경우도 있더군요.
    만약 1~2년마다 배터리를 갈아야 하는데 한번 갈 때마다 몇백씩 내야 한다면 차라리 경차를 사는 것이 더 이익이겠죠.

  31. 2008/09/02 22:33 남팔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저것볼것없이 하루빨리 도로를 다닐수있게하라 정부는 불법운운하지말고 거대기업 기름팔아 돈벌게 하지말고

  32. 2008/09/02 23:43 정해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왜반말이야!!

  33. 2008/09/03 00:14 이장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정치인들 뇌를 싹 바꾸기 전엔 상용화 힘듭니다. 뭐 2012 년? 쯤이던가 2010년 이던가 그때쯤 전기자동차 상용화 한다는 말이 있던데 국내 기술로 ... 국내 업체들 협력하에 배터리 개발에 지금 나섰다던데

    그래도 뽑아먹을꺼 다뽑아 먹어야 하기에 힘들거라 예상됩니다. 정치인들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돈받아 먹겠죠 자동차회사나
    정유업계에서 ..로비 받겠죠 ..

  34. 2008/09/03 00:37 최선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km/h 가 최대속력이니...도로에 내놔도 미움만 받겠군...

  35. 2008/09/03 01:15 쿵따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환경차로선 만점을 주고싶지만,
    안전성과 실용성에 비해 매우 떨어지는군요
    50km/h.. 시내에서 밟을정도의 속도같구요
    보통 달리면 70~80이상도 뒤에서 난리던데,,.
    그리고 안전성을 보자면 허술하기 짝이 없구요.
    교통사고보단 접촉사고에서도 위험성이 높아보이는군요.
    이런점만 개선한다면 최고의 차가 될수도 있겠구요.
    아쉬운점이 좀 많은 차입니다.

  36. 2008/09/03 01:37 kingdavi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미움받는다 해도 우리에게는 2가지의 선택의 선택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장래에...
    1. 기름없어서 모두 자전거와 우마차를 타고다니든지 북한 석탄차 수입해서 타고 다니든지...
    2. 조금 천천히 거더라도 이런 이쁜차 기쁜 마음으로 타고 다니면서 행복해 하던지...
    우리의 우수한 두뇌는 지원만 해준다면 조만간에 속도 올리고, 한번에 3-400km가는 것은 바로 개발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보기에는 선진국에서도 이런 우수한 차들을 실용화 시키고 있지 못한것 같다.
    부디 정부가 전량 구입 시험 사용한다거나 구입비등을 보조해 준다면 에너지 문제, 공해문제에다가 수출문제까지 해결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00km에 시속 50km면 거의 모든곳에 갈수 있다.
    사실 어디를 가든 실제 시간차이는 5-10분 차이이다.
    5분 빨리 가려다 50년 먼저 간다는 표어도 있다.
    우리국민은 오히려 5분 천천히 가는 법을 배워야할 빠른 민족이다.
    모든 국민이 출퇴근길에 여유있게 웃으면서 이쁜차 타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긴다면 이에 더 행복할손가!!
    대한민국만만세!! '저희나라'만만세!!

  37. 2008/09/03 02:08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최대 시속을 늘리는 것이 좋겠다 도심지에서도 시속 80키로 제한속도 두는 곳이 있는데 아무리 최저속도가 규정되어있지 않다고 하나, 남들 쌩쌩 달리는데 혼자서 느릿느릿 다니면 오토바이 거리에서 유모차끄는거랑 다를게 뭐 있겠는가 두번째는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왠만한 차 못지 않은 안전성을 확보해야 비로소 자동차로써의 구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디자인도 좋지만 왠만하면 모두다 창문 달은 경차디자인으로 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경차디자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안전이 오토바이만한거 같아 타는사람도 옆차사람도 불안해보인다.
    필요요구사항이 이렇다그래도 현대 과학적으로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상용화도 시켜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속도로까진 못달리더라도 시내정도는 다닐 수 있는 차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차량 연구에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모든걸 알고 계시는 나랏님은 이런 친환경적인 차량생산연구에 몰두하는거 알고도 지원을 왜 안할까?

  38. 2008/09/03 04:21 ㅁㄻ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만약에 저차를 양산한다면 저차 전용길을 만들어야 되는건가영?
    그래두 국민의 대표라는 쥐세끼가 절때 가만히 나두지 안을꺼니;;;

  39. 2008/09/03 05:28 등교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바이 보단 튼튼 할꺼 같은데?

  40. 2008/09/03 06:05 누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뉴스 나왔는데
    저거 타면 불법이더군요..
    이런 얼간이 나라가 어디있답니까..
    자동체 업계 쓉쉐리들 지들 밥그릇이 아까우면
    지들이 전기자동차 만들던가..
    갈수록 이나라 꼬라지에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41. 2008/09/03 07:36 에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버리지들 저걸 장려하지 못할망정 못다니게 법개정 한다니. 시대에 역행을 해도 유분수고 해먹어도 정도껏 해야지. 말만 에너지 절약이라고 하면서 실천은 눈꼽만큼도 않하는 쓰레기들.

  42. 2008/09/03 07:56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펀인사이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 싸움하겠네요

  43. 2008/09/03 09:13 참나,한심한 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에 보고...우리나라 법이 한심해서 한숨만 나오더군요...
    전기차를 만들면 뭐합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데, 그리고 저 차가 밧데리만 개발되면 속도도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지금 만들어진 제품들은 국내에서는 못팔고, 해외로만 수출한다던데, 정말 한심해요...
    완전 친환경자동차가 차취급도 못받고,,
    또 현대자동차가 개발되면 아마 법이 바뀔꺼라는 말도 있던데, 현대가 안되면 안되는거? 완전 대기업 맘대로 굴러가는 나라인가?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활발하고 살아나야 경제도 일어날텐데...
    이런거 보면 정말 한심해서 선진국에 가서 살고싶은 마음도 드네요...ㅡㅡ''

  44. 2008/09/03 09:26 개발참여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저자동차에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완성된차를 보니...멋지다..하지만 개발당시의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마무리했는지 걱정이다..하청업체들에서 대충 납기맞춘다고 막하고..
    잘됐으면한다..

  45. 2008/09/03 09:43 로비잘해보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안되요 ㅋ 정유회사랑 자동차회사 국회로 들어간 로비자금이 얼마인데..

    타외국을 보세요 정부에서 개발비 들여서 신에너지 자동차 개발을 하고
    전기자동차도 새로운법을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상용화시키죠

    우리나라 국회의원님들은 자국이익보다 당이익이 먼저 인 나라.. 그래서 전 투표를 안해요 쓰발도둑놈들


    선진국
    신에너지 자동차를 먼저 선점해서 앞서가는게 장기적으로 국가발전을 생각한거죠
    우리나라 지금 국회를 보세요 통과 할려면 ..ㅉㅉ

  46. 2008/09/04 20:54 고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하다고 하시는 분들 별로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 고속도로만 안나가고 시내주행만 하면 아주 위험할거 같지는 않네요. 더 위험한 스쿠터나 오토바이도 많이 굴러다니는데. 속도가 80정도만 나와서 시내주행 흐름을 못따라갈 정도만 넘어서면 좋겠네요.

  47. 2008/10/04 16:22 kk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차중소기업세금감면하고 기술개발비지원하세요

  48. 2009/02/10 15:34 세이쥬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봐요?..ㅡㅡ; 보통경차가 900~1000하고 마티즈 풀옵션 하면 1400까지 갑니다.. 조금만 보내서 스마트를 사신다고요?... 스마트 새차 가격이 2200~2400입니다. 조금만 보내다뇨..스마트 1대살돈으로 e-zone 2대사겠네요..;; 글에 없는것 같은데.. e-zone 의 1300 가격은 현재 베르나 일반모델하고 비슷한 가격이며 옵션이 없는 가격입니다. 히터,에어컨,에어백 등 옵션 다 합치면 2400돈이 된다는군요.. 이것은 구매시 참고해야할 부분입니다.

    • 2009/02/10 22:28 Favicon of http://chuly.com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이 있으신지...
      분명 글에는 전기차임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써놨는데 말입니다.. -_-;

아시겠지만, 보험이란 만약의 경우 발생하는 일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사실 요새 대물 한도를 1억 이상으로 올리는 건 외제차와의 사고를 대비하여 하는 것이고 보는게 맞습니다.
국산차라면 대부분  3천만원 정도면 해결되겠죠..
(차값이 3천 넘는 경우도 많지만 감가상각하면 대부분의 국산차가 커버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요새 흔히-_- 돌아다니는 벤츠 S500과 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 후방 충돌을 했는데 후방 주차 센서가 나가서
범퍼 통으로 갈아버리는 경우를 봤습니다 -_- (분리수리가 안된답니다;)
이런 경우 국내에서 제대로 수리도 안되고 부품값도 상당히 비싸겠죠..
(범퍼 교체하는 데만 한 5~600만원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렌트비입니다 -_-;
S500을 대차 렌트 하면 어떤 차로 해줄지 모르겠는데,
AVIS 홈페이지에 가보니 S350이 하루에 56만원이네요..
1개월에 대충 1600만원... ㅡ.ㅡ;;;;;;
(예전에 불만제로보니 페라리가 수리비만 억단위로 나오더군요 -_-)




그리고 예전에 뭐시기그룹의 마이바흐 뒷꽁무니에 들이대신-_-  할아버지 일화가 있었는데,
나중에 수리비가 수천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이 할아버지가 대물 보험을 적은 금액을 들어놓았는데,
다행히 대물 범위보다 수백만원 더 높게 수리비가 나와서 나머지는 현금으로 막았다고 하더군요.
범퍼 하나 해먹었을 뿐인데.... ㅡ.ㅡ;;

물론, 마이바흐 때려박고 S500 기스낼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만은,
말 그대로 보험은 그런 희박한 확률까지도 감안해서 드는 것이 일반적이죠.
소멸성 보험이니 어찌보면 돈아까운 짓일수도 있지만,
돈 몇 만원으로 그런 위험을 감수할 수 이고 심리적인 평안(?)을 얻을 수 있다면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돈이라 생각됩니다.

덧.
보통 대불 얼마정도로 많이 하고 다니시나요?
강남쪽 영업을 주로 다니시는 분은 2억 넘게도 대물 보험을
가입하신다는 얘기도 들어보았네요 ^^;; (워낙 널렸으니 ㅡㅡ)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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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7 09:21 Favicon of http://fileman.tistory.com BlogIcon File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흰 대물 2억으로 올려놨습니다. 1억에서 2억 올려봤자 1년 보험료 그닥 많이 안올라가거든요.
    약간의 추가로 훨씬 마음이 편해진다면야 이게 좋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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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1월 경에 GM대우에서 새로 선보일 크루즈(프로젝트명 J300)이란 차입니다.
아반떼급인 준중형 차이지만, 크기는 준중형중에선 좀 더 큰 편이라고 하네요
주요 특징으로는 시동 버튼(유행이군;), 오토 6단(오!), 패들쉬프트(오오!!) 정도라고 합니다.
GM의 글로벌 모델로 나오고 모델명은 대부분 크루즈로 통일하여 사용하는 듯 하더군요..
기아 포르테도 새로 나왔던데, 비교해보니 개인적으론 크루즈가 좀 더 나아보입니다. (내외장..)
출시되도 살 일은 없을 거 같긴한데, 그래도 관심은 가는군요 =)





실내 모습 역시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크루즈 지르시는 분들은 네비 매립하시는 분들 많겠네요..
물론 차 인수받으면서 대우 마크 떼버리고 시보레 마크로 받으시는 분 역시 많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_=;;

문제는 가격일텐데, 이 모델은 얼마나 옵션질로 장난을 쳐댈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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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6 13:48 이윤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갑니다^^

  2. 2008/08/28 23:27 나막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oodenshoe.tistory.com/entry/대우-J300Chevrolet-Cruze-디자인-공개

    실물 사진 이미 떴는데 뭔 그래픽을...

  3. 2008/08/29 12:06 드드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시면 입 딱 ~ 벌어집니다...
    실내 중형차 느낌이고 외관은 개인적으로 스포츠카 같은 느낌. 팍팍 오더군요...

  4. 2008/09/09 21:58 Favicon of http://ㅇㅇㅇㅇ BlogIcon 뭐래 ㅉ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실물이랑 완전 다르잖아 역시........
    수출로 먹고사는 대우,,,,,,,어쩔수 없구나,,,,,,,
    한계다...팔아먹을 차가 없어 G2X ㅡ.,ㅡ;;보기만 해도 한숨나오는차...스테이츠맨(아직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음)왜만들었어..
    토스카 중형차 판매 꼴찌......라세티(이건 그냥 폐차)모닝한테 맨날 발리는 마티즈..............너희들도 외제차 파는게 훨씬
    편하지 ㅎㅎㅎㅎ타사차 잘파는 대우영업직원들!!!그냥 어디에 흡수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전 퇴근길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뒷바퀴가 펑크나는 사고 아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뒷바퀴라 별 일은 없었지만.
이런 일은 첨이라 참으로 황당-_-했다는;;;
타이어도 완전 새거였는데.. ㅠ.ㅠ

긴급출동 불러서 스페어 타이어로 교환하고
주말에 가서 빵꾸를 때우려고 봤더니...
이게... 홈 안쪽에 길-_-게 찢어졌더군요...
도대체 뭐때문에 펑크가 났는지 알 수가 없더라는...
너무 길게 나서 펑크 때우는 것은 불가하고...
결국 안전을 위해 타이어를 새로 사기로 했습니다..

왠만하면 스페어로 타고 다닐려고 했는데,
차에 달려있는건 195, 스페어는 185.. 답이 없더군요 ㅡ.ㅡ;;

이게 좀 웃긴게...
친구 녀석이 몰던 차를 중고로 저렴하게 인수받은건데,
타이어 바꿀 때 스페어까지 몽창 바꾼건데
믿고 확인을 안했었더니 스페어 안바꿔놓은걸 여태 몰랐답니다.. ㄷㄷ
(거 있잖아요..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 뭐시기 ㅡ.ㅡ;;)

오늘 코슷코가서 솔루스 기본-_- (이 그나마 싸서.. ㅠ.ㅠ) 2짝 사서
앞에 끼우고 뒤에 있던 바퀴는 스페어로 ㄱㄱ..
짝 안맞는 스페어와 펑크난 타이어는 걍 버리고 ㅠ.ㅠ....

든 비용은 아반떼용 195/60R/15 기준 7.4만, 장착비 4천원이었고
엑스타로 하면 9.8만원 정도더군요...
(당근 1짝 기준입니다 ^^;; )

좀 우울했던 것은 같이 갔던 친구 녀석의 싼타페 타이어 가격을 봤더니...
225던가 235던가 그런데 가격차이는 별로 없더라는!!
(솔루스가 아니어서 그런가..)

질소충전으로 해준다는데 체감상 다른 것은 모르겠고...
다만 5년간 펑크는 무상으로 떼워준다고 하더군요!!!

생각지도 않게 돈이 들긴 해서 우울하긴 한데...
그래도 새신발 신겨줬더니 좋긴합니다 =)

덧. 제조일은... 08년 15주차더군요... 머 이정도면 준수하죠 ^^


Tip. 코슷코 1년에 1~2회 정도 4짝 일괄 교체시 짝당 만원 상품권 주는 프로모션을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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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1 13:21 곰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내욕하고 있는 기분이 심하게 드는건 무슨 이유일까???ㅋㅋㅋ

  2. 2008/07/02 21:09 황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다치셨어요?
    놀라셨겠는데요?

    • 2008/07/03 00:11 Favicon of http://chuly.com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뒷바퀴라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
      놀라기보단.. 좀 황당했었어요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감사~

  3. 2008/09/02 21:40 ㅡ_ㅡ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효기간이 아니라 생산주차입니다.
    2008년 15번째 주에 생산한 타이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텔양이 너무도 좋아하는 벤츠 스마트..
드디어 국내에서 신차로 판매하는 딜러가 생긴 모양입니다.
홈페이지도 쓸모있게(?) 꾸며놓고...
가격보니 기본 모델은 세금(이래봤자 경차니..) 포함해서 2000만원 정도면 살 수 있겠네요..
아반떼 가격하고 큰 차이가 없는;;
이미 1차 선적분은 판매가 완료되었고, 2차 선적분 예약을 받고 있나봅니다.

문제는 이녀석이 경차라는 거죠 -_-;
모든 경차 혜택은 다 받고, 오토에 연비는 20km 정도..
모오뉘잉 가격의 대략 두배정도?
But, 안전 등급은 유로NCAP 안전도 기준으로 NF소나타급이라고 합니다.. (뭐 이런.. -_-)

그래도 주중에는 저런 차로 출퇴근하고,
주말에 가족과 함게 탈만한 패밀리카 구성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실제로 뉴스를 보니 최근의 경차 구매 경향이
1가구 1차량이 아닌 1가구 2차량의 세컨카로 구매한다는 보도도 있던데..

한편으로는 재밌는 상황도 발생할 듯 합니다.

김부장 : 어이~ 최대리! 이번에 세컨카로 벤츠 질렀다며?
최대리 : 네.. 생각보다 저렴하길래 한대 뽑았어요~ ^^


결론은... 사고싶당 ㅜ.ㅜ 입니다.. ;ㅁ;

사족.
원래 스마트가 등록이 안되는 모델로 알고있는데,
미국 수출 차종을 들여오는 것 같습니다.
쌀국 법규에서 허용하는 차인데 국내에서 막았다간 쌀국에서 생xx을 하겠쬬 -_-;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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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7 09:09 곰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모아서 함 지르고 싶군....Sencond car라....내차 중고값으로 3~4가격이네....
    ㅋㅋㅋㅋ..

  2. 2008/03/10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형 스마트는 들여오지 못해요 (국내의 배기규정에 맞지 않죠)
    신형 스마트는 포투만 존재하며 포포 및 로드스터는 단종입니다. 포투도 모델 풀체인지 되었구요
    구형은 벤츠에서 제작한 600cc급 엔진이지만 신형은 미츠비시에서 제작한 1리터 엔진을 적용했습니다. 미션은 그대로구요


3월이 되면서 결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
웨딩카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몇 번의 웨딩카 꾸민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 강좌 하나 써봅니다 =)


1. 일단 웨딩카를 하려면 차를 선정해야겠죠?

가장 좋은 경우는 가족이나 지인 중의 차를 하면 되는데, 이왕이면 큰 차가 좋습니다.
뽀대도 뽀대겠지만, 신랑신부의 신혼여행용 트렁크를 트렁크에 넉넉히 넣을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당일날은 한복을 비롯하여 챙길 짐이 많기 때문에 트렁크가 큰 차가 좋습니다.
괜히 큰 차를 웨딩카를 쓰는게 아닙니다 =)

만약 지인중에 차 구하기가 쉽지 않다면 렌트카를 쓰는게 좋습니다.
어제같은 경우 AVIS에서 렌트를 했는데, 이런저런 할인 혜택을 받으면 보험 포함해서 15만원 안팎으로 소요됩니다.
차 장식하느라 흠집이 생기면 곤란하기도 하고 차를 빌리고 반납하기도 복잡한 경우가 많은지라
오히려 렌트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일단 렌트를 하게 되면 사전에 차 색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AVIS나 금호같은 큰 회사에서 렌트하는게 좋은데,
사전에 여유있게 배차가 가능하고 보험같은 것도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성수기가 아니라면 2주전쯤에만 예약하셔도 충분합니다.
참. 렌트하실때에는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보험가입 꼭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3만원정도가 더 들게되는데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 하더라도 다른 차에 당할 수 있는데다가
당하더라도 사고비율이 나뉘면 어쨌던 돈이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운전중이 아니더라도 주차 중에 테러당하는 경우도 있구요..




2. 웨딩카 장식 주문하기..

차에 꾸밀 장식을 주문하셔야 되는데, 직접 만들면 좋겠지만 옥션이나 지마켓같은 오픈마켓에 꽤 많은 장식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대략 2~5만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대충 3~4만원이면 고급스러운 것들로 살 수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이 장식들은 수공예라서 사전에 여유있게 주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제작하는데 2~4일, 배송1일 잡으면 결혼식 전주 주중에 주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문하실 때에는 당일날 사용할 차량의 색상을 고려하셔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 검정차량이어서 진한 핑크로 골랐는데 꽤 괜찮은 배합이더군요 =)




3. 웨딩카 꾸미기

보통 결혼식 날은 일찍 식장 또는 웨딩샾에 도착합니다.
넉넉하게 작업하기 위해 도착하자마자 차 꾸미는 작업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태로 작업을 하면 단단히 부착이 안되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한번 장식했다가 맘에 안들어서 중간에 수정작업까지 다 했습니다...;
장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1) 풍선 장식은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시각적 효과는 상당히 좋은데, 고속 주행시에 굉장한 소음을 발산-_-시킵니다.
바람의 저항으로 인해 날라가는 경우도 있구요..
저 같은 경우 본넷에 있던 풍선은 중간에 일부러 떼어냈고,
뒷유리에 있던 풍선 장식도 고속도로에서 떼버렸습니다. (떼려고 보니 양 쪽에 하나씩 있었는데, 하나는 풍선만 사라졌더군요;;)

2) 본네트 쪽의 장식은 절대 날라가지 않도록 하셔야합니다.
이거 날라가면 신랑신부 결혼식날 황천길 보내기 쉽상입니다-_-
좀 괜찮게 만드는 장식업체의 장식은 본넷 그릴쪽과 백미러쪽에 연결을 해서 날라가지 않도록 해놓지만
이걸 제대로 매듭지어 놓지 않으면 날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선루프 있는 차량에서 고개내밀고 고속도로 달려보시면 얼마만큼의 바람저항을 받는지 체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더군다나 인천공항 가는 길은 바람때문에 버스도 휘청거리는 영종대교를 지나가야합니다 -_-

3) 백미러에 고정시키는거 잘 확인하세요
본넷에 장식 고정시키고 연결된 선을 백미러쪽에 매듭을 짓게되는데,
운전석과 조수석 문이 열릴때마다 이 선을 더 당기게 되어서
문이 닫히면 끈이 도로 느슨해집니다 -_-
정말 매듭을 잘 지어서 늘어나지 않게 하셨다면 운전석 문이 안열릴겁니다;;
이게 느슨해지면 문제가 앞에서 나풀나풀 거리게 되는데, 운전시의 시야를 가립니다.
더군다나 보통 약간 넓은 한지재질의 종이인데 바람을 받으면 이게 확 펴져서
운전석 시야를 제대로 가려-_-줍니다..
저는 중간중간에 끈으로 묵어서 펴지지 않도록 해놨습니다.

4) 본넷부터 천장으로 해서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줄 형태는 하지 마세요.
이게 바람받아 움직이면서 앞창문 위쪽과 뒷창문 위쪽, 트렁크 모서리쪽에서 마찰이 일어나면서
잔 흠집이 엄청 일어납니다.
제 결혼식때 제 친구녀석이 친구 아버님꺼 XG 끌고와서 웨딩카해줬는데,
그거 땜빵하느라 18만원 들었다더군요 -_-;;;;;;

5) 가급적 테이프를 활용하세요
바람의 방향와 어느 방향에서 바람의 저항이 심하게 일어날지를 생각하셔서 테이핑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단, 너무 강력한 테이핑은 떼어낼 때 차에 칠까지 같이 떼어져버릴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세요
3M에서 나오는 흰색의 매직테이프 정도가 적당할 듯 싶습니다.



4. 당일날 운전하기

정말 급한거 아니라면 과속하지 마세요
신랑신부 결혼한 첫날입니다.
신랑신부 과속-_- 안했는지 궁금해하시기 전에 웨딩카부터 과속하지 마세요~ (문소리냐;;)
물론 당일날 뱅기시간 맞추느라 급할 수도 있습니다.
당일날 출발하는 부부를 태우신다면 뒷창문에
'비행기시간 늦었습니다 양보부탁드려요~' 라고 프린트해서 붙이세요.
서울 시내에서 운전해보니 웨딩카 장식해놓으니 많은 분들이 양보를 되게 잘해줍니다.
여기에 저런 문구 써놓으시면 왠만하면 다 양보해주실겁니다. =)


비행기 놓치는것보다 더 중요한 건 안전운전입니다.
걍 길이 막혀서 비행기 놓치게 만들면 한 일년 욕먹으면 됩니다만,
위험하게 운전하다가 사고라도 내서 신랑신부 다치게 만들면 평생 욕먹습니다 -_-;;

안전하게 차 꾸미시고 조심해서 운전하세용~ ^^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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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7 09:11 곰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트카..테러라.~~~`많이 들어본 이야기인 듯...ㅋㅋㅋ

  2. 2008/03/10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자뷰가;;

  3. 2008/07/03 22:21 이상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6일 웨딩카 장식해주기로 했는데...
    좋은 코칭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잘 되었습니다~ ^^

※ 클릭해서 큰 사진으로 보세요~!




Lotus 정식 수입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주 토요일(10/20)에 화성에 있는
자동차 경기 시험장에서 비교 체험 시승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같은 경우 모 자동차 동호회에서 관련 소식을 접하고 바로 신청을 했는데,
추첨이라 해서 살짝 걱정은 했으나 다행히도 다녀올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참가비 5만원을 별도로 내기는 했지만.. ^^;;)

행사내용은 로터스의 엘리스 시리즈 차종과 BMW Z4, Benz SLK350, Audi TT 와 비교 시승을 해서,
미리 준비된 장애물을 운전해보며 엘리스와 다른 차종간의 비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일단 엘리스 및 엘리제 시리즈를 몰아본 소감..
운전하는 재미는 엘리스만한게 없다!! 입니다..
다만..;;
편의장비나 이런거가 너무 단촐;;해서 엔조이카로는 탈만하겠지만, 데일리카로는 좀 무리가;;;
하지만, 1톤도 안되는 초경량 차체덕분에 연비가 상당히 좋은 차종이라 데일리카로 쓴다고 해도 괜찮긴 할 거 같더군요.

비교를 위해 탔던 차들 중, 벤츠 SLK보다 BMW Z4가
좀 더 타고 다니는 재미가 있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우디 TT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제가 살 일을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 돈도 없지만요.. ^^;;)

총 3가지 코스별로 비교 체험을 하고 마지막에 짐카나라는 것을 했는데,
정해진 코스(주로 커브 장애물)를 얼마나 빨리 주파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1번은 연습, 두번째는 실제로 랩타임을 재서 가장 빨리 주파한 사람한테는
기름(당근 고급유겠지?) 꽉꽉 채운 엘리스를 하루 종일 탈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해서 살짝 긴장했는데...
오전 타임에는 1등이 36초대였다고 하더군요...
저는 연습해보니 41초대...
실제로 랩타임 찍으면서 짐카나를 시작했더니 제가 갔었던 오후 타임에는
대부분 40초 이상에서 랩타임을 많이 찍으시더군요...
저는 39초대...로 짐카나를 완료했습니다.. (막판에 장애물 콘을 살짝 건들여서 아쉬웠습니다....)
오후 타임 1등은 38초대였고, 저는 대충 3등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ㅎㅎ

[명사]<운동·오락> 선을 긋거나 표주(標柱) 따위를 늘어놓은 복잡한 코스를 달려 시간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

하여간 오후 1시반에 시작해서 거의 6시반에 끝났으니 꽤 많은 시간을 보낸건데,
참가비 5만원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또 가야겠죠? ^^

꼬랑지.
1. 제로백이 5초 전후인 스포츠카로 6~80km를 RPM 쫙쫙 땡겨주며 2단으로 달려댔더니 체감 속도는 완전 최강;;
   변속하랴 장애물 피하라 완전 정신 없었습니다;;; (속도계 볼 정신도 없었;;)
   높이가 제 차인 구형 아반떼 절반-_-이라서 바닥에 완전 붙어있으니;;
   바닥에 돌 튀는 소리까지 다 들리더군요;;

2. 어찌.. 저보다도 같이 갔던 와이프가 더 신난 하루였습니다...
   원래 동승이 안되는 걸로 알고 갔는데, 관계자분께 말씀드려서(졸라서) 옆에 같이 동승을..;
   나중에 짐카나 연습할때도 옆에 태우고 돌았더니 넘 좋아하더라는;;
   하여간 제일 신났셨던 분 중 하나입니다 ^^;;;

3. 같이 갔던 회사 동료는... 직접 몰아본 후 사고싶어서 온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ㅎㅎ

4. 자동차성능시험장.. 엄청 크고 넓더군요.. -_- 무자게 돌아다녔는데,
   축구장으로 치면 센터써클밖에 안되는 크기에서 놀았다는;;

5. 마지막 사진... 출발하기 직전에 서있는 모습입니다 ^^;;

6. 그날 오전오후 합쳐서 참여인원이 60여명 전후인데, 그날 하루만에... 타이어 트레드가 다 나갔습니다.. 덜덜;; (얼마나 밟아댄건지 원..)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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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2 14:20 메테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언제 졸랐어여;;;;
    처음코슨 안된다고 단호하셔서 포기하고..
    둘째코슨 된다기에 낼롬 탄거 뿐이고..
    셋째코슨 탈 사람 해서 손을 번쩍 했을 뿐이자나요;;;;; ㅠ_ㅠ
    억울하다~~억울하다~~

    =3==3=333

최근들어서 자동변속기는 자동차에서 이제 필수옵션이 되었을 만큼,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차들중에서 수동변속기 사양을 찾는것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대부분이 자동변속기를 옵션으로 선택하고, 어떠한 차종에서는 수동변속기는 엔트리급에만 들어가면 옵션이 조금이라도 들어가게되면 아예 수동변속기 사양이 없는 경우까지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변속기의 보급률이 높아지게 되었고, 자동변속기의 효율까지도 좋아지게되어,
자동변속기로도 얼마든지 좋은 연비를 낼수가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동변속기에게 모든것을 의지한채로, 기본적인 자동변속기 사용방법과 메카니즘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채 운전하는 경우들이 많으며
그로 인해서 연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를 매우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출고되는 자동차의 자동변속기는 대부분 4단 자동변속기이며, 고급사양의 경우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됩니다.
4단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4단 자동변속기에서 실질적으로 가속을 담당하는 변속단수는 1단부터 3단까지 입니다.
4단은 오버드라이브로...
큰힘이 필요하지 않은 고속에서 정속주행을 할경우에 정숙성과 연비향상을 위해서 기어비를 매우 낮게 설정해놓은 단수입니다.
실질적으로 엔진의 파워가 크지 않은경우라면 4단에서 가속을 하기에는 매우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자동변속기는 수동변속기와는 달리 엔진과 변속기가 직결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변속기 내부에는 동력을 전달하는 매개체인 자동변속기 오일이 있으며 그 오일의 압력으로 동력을 전달하게 되지요.
이 오일의 유체이기 때문에 큰힘이 급격하게 걸려도 즉각 반응하지 못하고 완충작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동변속기는 악셀레이터 페달에 대해서 반응속도가 즉각적이지 못하고, 한박자 느리게 반응하게 됩니다.
이러한 완충작용을 하는것이 내부에 장착되어있는 토크컨버터 입니다.
토크컨버터는 엔진의 회전력을 받아서 자동변속기 오일을 압축합니다.
이 압축된 오일의 힘으로 인해서 동력이 전달되는것이지요.
토크컨버터는 토크증배작용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자동변속기를 운전하다보면 가속페달을 일정량 밟아서 가속하는 중이라면 엔진회전수가 어느시점까지 상승하다가 그 시점에서 엔진의 회전수는 더이상 증가하지 않고 고정되어 있으면서 점차 차량의 속도가 상승되는것을 매우 손쉽게 경험하실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토크컨버터의 토크증배작용때문이지요.
엔진에서 나오는 토크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토크컨버터에 오일이 급격하게 몰리게 되면서 오일의 압력이 상승합니다.
처음에는 충분한 오일압력이 없기 때문에 차량의 속도가 증가하지도 않고 엔진의 회전수도 더이상 증가를 못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약간 지나게 되면 오일의 압력이 점차 더 증가하게되고 그제서야 속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 작용이 토크증배작용입니다.
이러한 토크증배작용의 역할로 인해서 자동변속기는 수동변속기에 비해서 기어비를 낮게 설정할 수가 있으며,
5단 수동변속기대신 4단 자동변속기로 발진부터 최고속까지 만족시킬 수가 있게되는것 입니다.
물로 약간의 가속력의 저하와 최고속의 저하현상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자동변속기의 앞서 말씀 드린대로, 엔진과 동력축이 직결되지 못하는 구조이고, 중간에 자동변속기 오일을 거치기 때문에 동력손실이 항상 발생합니다.

엔진의 출력이 오일의 압력을 올리는데 100% 사용되지 못하고 오일의 압력이 올라가는만큼 오일의 온도까지 올라가게 되어 자동변속기는 엔진출력의 약 10% 정도를 까먹습니다.
따라서, 수동변속기에 비해서 연비가 떨어지게 되고, 가속력도 떨어지게 되며, 최고속도 또한 낮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편안함과 쾌적한 주행측면에서는 수동변속기 사양에 비해서 월등하게 좋습니다.

이렇게 편리함을 주는 자동변속기도 역시 몇가지의 동작구조와 주행방법에 대해서 숙지한다면, 더더욱 적극적이고 편안한 운전을 할수가 있게되지요.
자동변속기는 오일을 매개체로 동력전달을 하기때문에,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가 충분(섭씨 85도)하지 않으면 엔진의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오일의 온도가 충분히 오른상태에서 최적의 효율을 발휘하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엔진의 동력을 오일온도를 올리는데 꽤많이 사용하게 되어, 이때는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자동변속기 내부는 매우 복잡한 솔레노이드 밸브와 다판클러치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온도가 충분치 않다면 변속하는데 있어서 변속충격이 필수불가결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잦은 변속충격은 자동변속기 내부의 각종 부품의 수명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지요. 따라서 출발전에 약간의 예열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고, 첨단장비가 실린다 하더라도 정말 급한 상황이아니고서는 여름에 1~2분정도..
그리고 겨울에 3~5분 정도의 예열의 반드시 필요하며, 실제로 이렇게 예열을 하고서 주행한 차와 예열없이 시동걸자마자 운전하고 다닌차와의 차이는 차령으로 3~4년이 넘어서면 두차의 상태가 매우 큰차이를 보이게 되지요.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것이 D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정차중일때 차체가 공진하는것을 쉽게 느낄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자동변속기는 최근에 수동모드가 추가된것도 있고,여러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P-R-N-D-2-L의 변속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P는 주차할때 사용하는 모드로서, 이는 내부에 있는 톱니기어에 동력축을 걸어서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톱니기어는 약간의 유격이 있으므로 평지가 아닌 경사면에 주차할때 P에 걸고서 브레이크를 떼면 약간 차가 움직이며 톱니기어의 허용유격까지 걸리게되면 나중에 P에서 체인지레버를 움직일때 덜컹하는 충격이 오거나 기어가 잘 빠지지 않게됩니다.
그리고 P에서는 자동변속기 내부의 오일펌프가 회전하지 않아서 자동변속기가 전혀 예열되지 않으므로, 자동변속기 매뉴얼에서도 명시한것처럼 10분이상 공회전상태에서 정차할때는 P로 놓지말고, N으로 놓은 상태에서 주차브레이크를 당기는것이 좋습니다.
R은 후진할때 사용합니다. 전자제어식 자동변속기마다 프로그램된것이 달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차의 속도가 10km/h 를 넘은상태에서 R로 체인지레버가 변속이 되면 즉각 모든 기어가 풀리면서 중립상태로 되거나, 시동이 꺼지거나 합니다.
즉 운전자의 실수로 엔진과 변속기에 손상을 입히지 않게하기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지요.
N은 중립상태로 이때는 오일펌프가 회전하여, 자동변속기의 오일이 순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출발 직전에 예열을 할때나, 장시간 정차중에 사용해야 하며, 주행중에 N으로 옮기는 동작은 연비측면에서 백해무익하니 주행중에는 N으로 옮기는 일은 없어야 할듯 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D는 1단부터 4단까지 변속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유압제어식 자동변속기는 변속프로그램없이 변속기내부의 거버너 압력에 의해서 변속을 진행하지만 전자제어식 자동변속기는 몇가지 변속프로그램이 내장되어 현재 운전상황에 최대한으로 맞는 변속프로그램대로 변속을 진행시키지요.
O.D 오버드라이브로 앞서 설명드린것처럼 ON 상태라면 4단으로의 변속을 허용하는것이며 OFF 상태라면 4단 변속을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1단에서 3단까지만 변속이 됩니다.

2는 1단에서 2단까지만 변속을... L은 오직 1단으로 고정되어 움직이게 됩니다. 변속기에서 2, L을 만들어둔 이유는 긴 오르막을 등판할때 손쉽게 경험할수 있는 변속기의 바보짓을 막기위함입니다.
긴 오르막을 등판할때 2단으로 힘있게 등판하다가 선행하는 저속차량이나 코너를 만나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기존의 변속기들은 이때 3단으로 변속을 합니다. 그리고나서 운전자가 다시 가속을 위해서 가속페달을 밟으면 변속기는 3단으로 주행을 하려다가 출력이 모자라게 되니, 다시 2단으로 다운변속을 하게되지요.
이러한 증상들이 기존의 자동변속기에서는 아주 손쉽게 접할수있는 변속기의 힐링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현상을 완벽하게 억제한것이 EF 소나타에서부터 사용된 HiVec 변속기이며, 미쯔비시의 InVec-II 와 동일한 방식의 변속기 입니다.

전자제어식 변속기라 할지라도 원웨이 클러치를 떼는 역할을 거버너 압력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동작하고, 기어를 한단 바꾸는것만 전자식으로 하는 반면에 HiVec 변속기는 원웨이 클러치를 떼고 기어를 바꾸는 동작을 모두 전자식으로 하고, 퍼지로직 기능이 추가되어 이러한 현상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지요.

자동변속기는 내부구조상 1-2-3-4 또는 4-3-2-1 이러한 식으로 기어를 올리거나 내릴때는 반드시 중간단수를 거쳐야 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3단으로 주행하다가 급가속을 위해서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 1단으로 즉각변속되지 못하고 2단을 걸렸다가 다시 1단으로 걸립니다.
대부분의 자동변속기가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원웨이 클러치를 전자적으로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HiVec 변속기는 원웨이 클러치를 전자적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3단에서 2단을 거치지 않고 즉각 1단으로 변속이 가능하게 되었지요.
HiVec 변속기와 H-matic 변속기는 전혀 다른 메카니즘이니 혼돈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HiVec은 변속기의 새로운 형식의 이름이고, H-matic이라고 하는 변속기는 자동변속기에 수동으로 변속할 수있는 스위치를 달아서 변속만 수동으로 가능하게 한것입니다.
반응속도 및 변속속도는 자동변속기 메카니즘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자동변속기와 동일합니다.
또는 Hi-matic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틀린 명칭입니다.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주행을 하는경우라면 4단에서 주행을 하게되고, 록업클러치가 연결된채로 주행하는것 이 연비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록업클러치란 일정속도를 만족하고,악셀레이터를 밟은정도가 최대를 100%로 봤을때 차종마다 다르지만 약 30% 미만인 상태에서 동작합니다.
록업클러치는 동력전달을 토크컨버터의 오일압력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엔진의 플라이 휠과 변속기의 동력축을 수동변속기처럼 1:1로 연결하여, 고속으로 항속하는 경우에 연비향상을 위해서 만들어둔 장치입니다.
다른말로는 토크컨버터 클러치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4단 자동변속기라 할지라도 주행을 하다보면 4단으로 변속이 된 이후에 다시한번 변속이되는듯하면서 엔진회전수가 떨어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이때가 록업클러치가 연결된 시점인것입니다. 그래서 5단 변속기라고 착각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기어비가 전혀 변경없이 그동안 손실되던 동력이 손실없이 100% 전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록업클러치는 가속페달을 놓거나, 더 깊게 밟으면 즉각해제되고, 다시 토크컨버터를 통해서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항속중에 가속페달을 밟았다가 완전히 풀었다가, 밟았다가 완전히 풀었다가 하는 동작은 록업클러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연비측면에서 보면 완전히 빵점이 됩니다.
가속하는데는 연료가 항속할때에 비해서 더 많이 소모되며, 타력으로 주행하면 소모량이
줄어서 밟아서 가속하고 다시 타력으로 주행하고...다시 가속하고... 다시 타력으로 주행하는것과...
록업클러치를 사용하여 항속하는것을 비교해보면 전자보다 후자가 피로도가 월등히 낮으며 연비또한 좋게 나오게 됩니다.
반면에 록업클러치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가속하고 앞차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가속을 멈추고 하는식으로 운전하게 되면 고속도로 연비도 안좋게 되니.. 록업클러치의 사용이 얼마나 연비에 차이를 보이게 되는지, 손쉽게 관찰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비향상을 위해서 주행중에 N으로 옮기는 동작은 매우 위험하며, 실제로 연비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자동변속기도 그 정도는 매우 약하지만 엔진브레이크를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4단에서 시속 100km/h로 주행하다가 가속페달을 완전히 떼면 엔진회전수는 차종마다 다르지만 1.5리터 자동차기준으로 1800~2000rpm 근방에 머물게 되지요. 매우 낮은 회전수이긴 하지만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상황이며, ECM 내부의 프로그램 로직에 의하여, 이때는 엔진의 실린더 안으로 연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공기만 흡입되고 폭발행정에서 폭발력없이 그대로 공기만 배기가 되지요. 주행하던 힘으로 인해서 바퀴가 엔진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다가 회전수가 더 낮아지게 되면 ECM은 시동상태를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그때부터 다시
연료분사를 시작하여 시동상태를 유지하게 되는것이지요.
하지만 N으로 옮기게되면 즉각 엔진은 공회전 회전수까지 떨어지게 되고, 시동상태 유지를 위해서 ECM은 엔진에 연료를 분사하게 되지요.
참고로 휘발유 엔진은 공회전 상태에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매끄러운 공회전을 위해서 공회전시에는 연료를 엄청나게 분사하고, 효율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로 동작하게 되어 공회전시에 배기가스도 매우 많이 나오게 됩니다.
ECM 내부의 연료분사맵을 보면 역시 차종마다 다르지만 가속페달을 15% 정도 밟아서 2200rpm으로 회전하는 연료량보다 공회전시에 분사하는 연료량이 더 많습니다.

그만큼 휘발유 엔진은 공회전에서 상당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정하기 위해서 과잉연료분사를 하고 있는것이지요.
게다가 브레이크의 동력원인 엔진내부의 부압(진공도)도 공회전시에는 매우 낮기 때문에 브레이크 성능도 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요. 따라서 주행중에 N으로의 변속은 백해무익한것 입니다.
연비에도 좋지않으며, 안전도 측면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신호대기를 할때 연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N으로 옮겼다가 출발할때 D로 옮기고 출발하는 행동은 분명히 약간의 연비의 향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하가 없는 N에서는 ECM이 엔진회전수 보상을 위해서 분사하는 연료가 D에서보다 적긴합니다만... 이때는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N에서 신호대기를 하다가 출발하기 2초전에는 D로 체인지레버를 움직여서 변속기 내부에서 기어가 완전히 걸려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딴생각하고 있다가 신호등보고 바로 D로 옮기고 가속페달을 즉각적으로 밟으면 변속기 내부에서 기어가 걸리기도 전에 유압이 발생하게 되고 커진 유압 때문에 기어가 걸릴때 충격이 오게 되지요.

이는 변속기의 내부의 다판클러치를 손상시키는 주요요인으로 이런식으로 자동변속기를 1~2년만 사용하면 그 이후부터는 자동변속기가 심하게 손상되어, 변속충격 및 변속지연현상이 발생되어 결국에는 자동변속기를 신품으로 교체하거나 오버홀을 해야만 합니다.
1~2년간 신호대기중에 중립으로 해서 아낀 연료비와 자동변속기 오버홀을 하는 비용을 비교해보면 자동변속기오버홀 비용(약 50만원)의 압승입니다.
만일 신품으로 교체한다고 하면 비용은 더더욱 커지게 되어 150만원 이상을 호가하게 되지요.
기계적으로 내구성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자동변속기는 매우 정교한 기계부품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손상을 입을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중립으로 옮기고자 할때는 적어도 신호를 받아서 출발하기 2초전에는 D로 옮겨서 기어가 걸려있는 상태가 되게하는것이 수명의 연장에도 좋습니다
대부분 P레인지에 놓고 공회전 시키는데...
오토밋션차는 싸이드브레이크 잡고 N에서 공회전 시켜 줘야 밋션도 예열된다는사실 명심하세요!!


1차 출처 : 스르륵클럽
2차 출처 : 네이놈 지식인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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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7 20:13 Favicon of http://mirakwak.com/ BlogIcon Mystic Spira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변속기란 것 매력만점입니다.
    서스펜션도.
    뭐... 자동차란 놈 자체가 완전 끝내주는 놈이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흥분합니다. 으핫핫;; )
    비행기도. 배도. 잠수함도. 우주선도!!
    으와... (혼자 또 상상의 나래를 한참 펴고 있습니다. -_-;;; )

  2. 2007/10/22 03:28 Favicon of http://chuly.com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그 중에서도 수동 변속기가 한 매력 하지요 ^^

800cc  83,000
1000cc  130,000
1300cc  236,600
1600cc  273,000  
2000cc  520,000

연차수가 1년씩 늘어날때 마다 5%씩 감경된다고는 하지만,
자동차 배기량에 따라 그 폭이 꽤 많네요...
지금 타는 구방이는 10년 된 차에 1500cc인지라 세금에 대한 생각은 그닭 없었....;;
오늘 차 보러갔다가 2000cc 옵티마 수동이 저렴하길래 잠시 고민했는데..
바로 접어야할듯 .. -_ -;;;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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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0 09:16 메테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플방지 출동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