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들과의
메텔양의 순산을 독려하기 위해 오산에 있는 세이지라는 까페에서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클리앙의 맨땅헤딩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완전 만족하고 왔다는.. ^-^;;;;

꽃과 선물들을 받고 신난
메텔양 (
메텔양이 이렇게 순순히 사진 촬영에 응한게 얼마만이던가;;)
곧 태어날 철리주니어의 친구(은찬, 가연)들과 언니(서진)의 기념샷~ (아빠들의 포스가.. -ㅁ-)
오늘 먹은 메뉴는...
1. 토마토를 곁들인 키위소스 샐러드
--> 샐러드란 음식에 대하여 그다지 만족하지 못하는 편인데, 시원하고 달콤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키위 소스(맞나)도 샐러드랑 정말 잘 어울렸구요 ^^
2.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 크림 소스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편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통후추를 넣으셔서 먹다가 이에 끼는 사태;;도 발생했지만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욤~
3. 햄버그 스테이크
--> 오늘 먹은 메뉴중에서는 가장 고단백;; 음식이었는데,
적은 양은 아니었지만 저에겐(응?) 양이 좀 적다는 아쉬움이..
물론 이것 역시 맛있었습니다 ^^
4. 치킨도리아
--> 오늘 이 메뉴를 두 번이나 시켜먹었습니다.. -_-)b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5. 치즈돈까스
--> 흔한 음식이지만 맛난 돈까스도 그리 흔치 않은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오늘 메뉴중에선 가장 덜 맛있던(맛없는이 아님) 메뉴랄까 ㅎㅎ
6. 갓 구운 따끈한 빵
--> 처음 보는 특이한 형태의 모닝빵과 마늘빵을 먹을 수 있었는데,
갓 구워서 따끈따끈한 빵을 꽃잎이 어우러진 시럽에 찍어먹고 그냥 먹고 마구 먹었....
일행 중 빵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누구? ㅋ)이 계셨는데, 몸이 안 좋아 못드신게 안타까웠... ㅠ.ㅠ
7. 후식 - 허브Tea & 커피
--> 식사 전 직접 키우신 허브로 차를 끓여주셨는데... 이거 완전 맛있더군요!!
식사 후에 먹은 카푸치노와 에소프레소 역시 향, 맛, 모양(하트와 나뭇잎이 그려진!!) 모두 일품이었습니다 ^^
오늘 덕분에 좋은 분들과 재밌고 즐겁게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맨땅헤딩님께서 주문한 음식에 비해 너무 많은 서비스 음식을 제공해주시고 맛난 감귤주스(귤즙?)도 주셔서
참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덩달아 늘어나는 뱃고래는...... orz)
나중에 철리주니어가 세상에 나오면 또 놀러가볼까 합니다 ^^
꼬랑지 1.
성인 13명이 모였는데, 요리 먹은 것만 17개에..
추가로 각종 샐러드, 빵, 허브티, 카푸치노, 에소프레소, 감귤주스... 무서븐 분들.. ㄷㄷ;;
꼬랑지 2.
추가 주문하러 맨땅헤딩님께 갔더니..
철리 : 오신 분들이 배가 덜 차셔서 주문을 더 해야할 듯;;
맨땅 : 헉.. 적은 양이 아닌데;; 생각보다 강적들이시군요!
철리 : 아직 뱃고래 반 정도밖에 안차신 듯;; 양 푸짐한게 뭐가 있을까요? 빵도 더 달라고 난리들이시네요;;
맨땅 : .......... 네;;
꼬랑지 3.
카메라 가방을 챙긴다는게 서류 가방을 들고 나온 덕분에-_-... 제가 사진 찍은게 없습니다 orz
Special Thanks to Fore(사진 제공) & Piuma(사진 일부 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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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저의 모습은 저게 뭔가요!!! ;ㅁ;
저새우는 대하가 아닌걸로 아뢰오
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