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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외국 소설가 중에 파트리크쥐스킨트를 꽤 좋아합니다
그간 인상깊게 읽은 외국 작가의 책으로는

상식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맞나?;;) 읽다말고;;
개미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콘트라베이스(울트라베이스던가;; 헷갈;;) 읽다말고;;

정도인데, 그 중 향수란 책은 몇번을 봐도 너무 재밌습니다.. ^^
발간된지는 상당히 오래된 책이고,
군대가기전에도 읽었었지만, 군대있을 때에는 누가 내무실에 갖다두어서 수차례 읽었었는데,
토요일에 종로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잠시 들렸다가
이벤트로 향수 미니북(말 그대로 미니로 만든 책입니다)과 함께
셋트로 판매하고 있길래 오랫만에 책지름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지르자마자 버스에서 읽기시작해서 다음날 다 읽었버렸네요 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향수에 대한 지식도 꽤 쌓이게 되고,
개미를 읽었을 때 느꼈던 것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파트리크쥐스킨트라는 작가에 대한 경외심도 생기더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베르나르베르베르와 파트리크쥐스킨트... 두 작가 모두  천재인거 같습니다..
혹 아직 향수를 안 읽어보신 분 계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P.S. '향수'가 영화로 제작되고 있는데 더스틴호프만도 출연한다고 하더군요.. 기대작입니다 +_+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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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0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거 지금 제 자리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