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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뉴를 보자!



마지막으로 K6000V의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자. 처음으로 나오는 메뉴는 엔터테인먼트 메뉴이다.





매직엔과 멀티팩이 엔터테인먼트 메뉴 안에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싸이언 KH5000이나 애니콜 V3000 이후의 fimm 지원단말기들은 넓은 액정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멀티팩의 액자현상이 있어왔는데, K6000V의 경우 멀티팩을 실행하여도 풀화면으로 실행된다.





핌 실행화면이다. 리뷰용 단말기에는 세개의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으나, 테스트폰이므로 양산폰에는 어떤 컨텐츠가 들어갈지 궁금하다
^^



AOD 기능이 별도로 있는데, Fimm 컨텐츠 이용시와 이용방법에는 큰 차이는 없으나, 보관함을 열어보면 오디오 관련 컨텐츠만 나타나게 된다.





핌 컨텐츠를 이용 중에 전화가 오면 수신을 할지 말지 여부를 설정해주는 설정기능이 있으며 5가지의 재생스킨이 저장되어 있다. 메모리는 약 51메가정도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K6000V에 저장되어 있는 게임은 Angel of Star 하나이다. 풍선터뜨리기 게임이라 생각하면 된다.



큐리텔 단말기에 꾸준히 있어온 아바타 메뉴가 K6000V에도 여전히(?) 있다. 나의 아바타와 친구 아바타 두 종류로 설정이 가능하고, 얼굴, 상의, 하의, 악세사리 등으로 설정할 수 있다.




두번째로 살펴볼 메뉴는 미디어 보관함 메뉴이다. 다운로드 보관함과 카메라 보관함을 각각 살펴보자.









다운로드 보관함에는 그림, 소리, 노래방, 이모티콘 등의 보관함이 종류별로 설정되어 있다. 그림보관함이나 소리보관함에 있는 파일들은 멀티메일 전송시 첨부시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으로 저장되어 있는 그림은 화면으로 대기화면이나 전화 수신 화면 등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메모리를 살펴보면 벨소리와 그림 등으로 할당된 용량은 약 2.5 MB, fimm과 동영상, 사진 등 멀티미디어 용량을 fimm 메뉴 외에도 미디어 보관함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카메라 보관함에서는 그동안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는데, 외부메모리인 MiniSD 카드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도 이 메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번호부 메뉴를 살펴보자. 총 500명을 저장할 수 있고, 이름, 번호, 번지, 그룹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최근 통화내역에서는 발신, 수신, 부재중 전화로 살펴볼 수 있다.



전화번호 등록시에는 기본적인 항목들 외에도 사진 설정, 아바타 설정, 벨소리 설정 등이 가능하다.







소리 설정 메뉴에는 3D벨들이 기본으로 저장되어 있는데, 특이한 점은 벨소리가 울릴때마다 박자에 맞추어 키패드와 외부 LED의 불빛이 함께 번쩍인다. 실제 전화가 와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이 된다. 효과음의 경우 각 기능별로 설정이 가능하고 벨소리의 크기 조절도 이 메뉴 안에서 이루어진다.




벨소리가 울리면 키패드와 외부LED의 불빛이 바뀌며 박자에 맞추어 울린다






화면 설정 메뉴에서는 대기 화면을 비롯한 각종 화면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다. 위 사진은 시계의 사이즈와 배경을 각기 설정하는 화면이다.





각 기능별로 화면이 설정이 가능하며, 기본체와 어린왕자체 두 가지의 폰트 및 다섯가지의 폰트 색상이 지원된다.





조명시간은 최소 10초부터 30초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화면 밝기 조절이 별도로 가능하다. 외부 LED와 키패드 색상 설정도
가능한데, 블루쉬화이트와 블루의 색상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벨소리 부분의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전자수첩 메뉴이다. 리뷰를 작성할 때 가장 지겨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 어느 단말기이건 크게 다른 점이 없기때문이다.
K6000V도 기존의 단말기들과 크게 다른 점은 보이지 않으나 이전에 리뷰한 알라딘(PG-L5000)에서 보았던 요일별 모닝콜
기능이 보인다.





알람 설정은 일반적인 알람과 간편알람 두가지가 지원되는데, 간편알람의 경우 일정 시각을 지정하는 것이 아닌 30분 후, 1시간
후 이런식으로 설정이 가능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기타 전자수첩 기능들




핸드폰의 전체적인 셋팅 메뉴인 휴대폰 관리 메뉴이다. 애니콜의 경우 잠금 기능이나 사생활 보호 기능을 쓰면 일괄적으로 잠기는 스타일인데 큐리텔 단말기의 경우에는 각 기능별로 잠금 기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번호 설정 기능에는 단순히 02, 031... 등의 숫자로 되어 있지 않고 각 지역별의 지리정보와 함께 번호를 설정할 수도
있고, 이동전화의 앞자리 번호를 지역번호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이 독특하다.





휴대폰 정보를 살펴보자. 리뷰에 사용된 단말기의 S/W Version은 PGK6VM02 버전이고 Brew Version은 PK
1.2.3.1 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메뉴는 문자메시지 메뉴이다. 멀티메일과 스팸메일 필터링 기능이 지원되며 그 외의 기능은 기존의 핸드폰들과
별반 다른 점은 없다.






SMS 메뉴의 기타 메뉴들



6. 정리하며..


이상으로 큐리텔에서 새롭게 출시할 PG-K6000V를 살펴보았다. 이미 애니콜의 V420, 카시오의 HS6000, 큐리텔의 S5000 이 세 종류의 메가픽셀폰이 출시되어 있는데, 이 단말기 리뷰를 했었던 필자 개인적으로는 K6000V의 사진의 품질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보이는 쓸만한 카메라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리뷰를 작성하고 이는 지금 현재로는 KTF에는 아직 메가픽셀 단말기가 나오지 않은 상태인지라 같은 통신사의 다른 메가픽셀 단말기와는 비교를 할 수 없는 점이 좀 아쉽다. CMOS의 특성상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가 생기는 점, 외부 액정이 없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는 점, 동영상의 크기가 작은편이라 점, 카메라 렌즈의 위치가 위쪽에 있어 각종 메뉴를 실행시에는 손의 위치가 약간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자동으로 조절되는 플래쉬, v420보다 얇은 두께, 번들임에도 기존 이어폰보다 고급화된 클립형 이어폰, 카메라 화면 내에서 모든 기능을 설정해 줄 수 있는 편의성, MiniSD를 도입하여 메모리 제한이 없다는 점은 장점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한편으로는 MiniSD를 도입한 것이 장점과 단점이 둘 다 될 수 있을텐데, 아직까지는 V420에서 채용한 Memory Stick Duo보다는 그 효용성이 적고, 메모리의 가격 또한 그리 싼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진의 품질이나 기타 기능들에 대해서는 추후 양산시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이 될테니 지금보다 더 좋은 품질과 성능을 기대해보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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