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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목욜 새벽부터...
열이 스믈스믈 올라오더니 38도를 왔다갔다...
오전에 좀 괘안타 싶더니 오후에 다시 스믈스믈...
하지만 열이 있다는것만 문제지 먹는것도 잘 먹고 노는것도 잘 놀구 싸는것도 별 다를게 없는;;;
그래도 혹시나해서 병원갔었는데
의사샘이 열이 있어두 잘 있으면 괘안타고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녁때까지 지켜보다가 열이 떨어지지 않아... 안되겠다 싶어 해열제의 힘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금욜 아침.. 열이 39도를 넘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랑이가 보채는 것도 점점 심해지고..
드디어 먹는것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식은 거의 거부모드;;; 이모들이 사온 요구르트 호두과자 요플레 등으로 연명하기 시작하고;;;

토욜인 오늘도 그리 먹는거 좋아하던 랑이가 밥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 짜증만 내고 그 좋아하는 쭈쭈도 거부하네요 ㅠㅠ
이것저것 죄다 거부하니...
그러면 반찬을 뭘 해줘야 하나 싶고...
내가 뭘 만들 줄 알더라... 고민하고...
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합니다;;;

랑이야~ 아푸지마... ㅠㅠ
열감기는 저리가! !너 미워!! (훠이훠이~)


랑이 사진이 없어 아쉬우신 분들은 눌러주세용~





Posted by 메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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