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사랑이가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답니다....
외출 전 한 컷.. 좀 있으면 잔뜩 찍을텐데 뭘 또 찍냐는 듯 한 저 표정.. -_)b
뭐.... 사진이야 때가 되면 앨범으로 나오겠지요... 라고 쓰면 한대 맞을려나요? -_-a
우리 사랑이의 첫 스튜디오 방문...
샤방샤방 장식된 방에서 스트로보가 터져도 그다지 놀래지 않고 방굿방긋 잘 웃고 계십니다~
(사실은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밥을 잔뜩 먹여놔서 기분이 좋게 만들어 드렸다는..)
육아영양학회 분들은 익숙한 모자죠?
스튜디오 갔더니 촬영 소품으로 씌워주더군요.. 안그래도 사랑이에게 한번 씌워보고 싶었는데.. ㅎㅎ;;
양 옆에 머리가 좀 있으니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
메텔이 침흘리는-_- 공주 침대에 사랑이를 눕혀놨습니다..
그것도 무려 세미 누드로~!!!!
머리핀 하고 주변에 꽃을 뿌려주니 이거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
'나 지금 사진 잘 찍고 있는건가?' 하는 듯한 저 표정.. -ㅁ-;;
결국 뭐가 맘에 안드셨는지 울음을 터뜨리셨.... (사실은 똥을 질러주셨..)
울음을 달래주기 위해 잠시 엄마품으로 ㄱㄱㅆ~
스튜디오에 있던 어떤 곰인형 소품..
드디어 스튜디오 촬영이 다 끝나고 엄마 품에 다시 안겼습니다
에효~ 힘들어~ 하는 저 표정.. ㅋㅋ
간만의 외출을 한 메텔양.. 사랑이의 50일 기념촬영 온김에 메텔양도 한 컷~!
여전히 피곤하고 노곤하신 우리 사랑양.. 엄마 품에서 얌전히 늘어져-_- 있네요~
사랑이가 눈빛으로 '아빠 수고하셨어요~' 라고 하는군요 =)
오늘 메텔과의 저녁 식사는...
온갖 나물들과 들기름, 참기름.. 그리고 계란 후라이에 고추장 살짝 넣고 쓱쓱 비벼줍니다~
매운 것을 못 먹고 있는 메텔을 위해 맵지 않게 비빈 후 제 밥에는 맛있는 무생채도 살짝 얹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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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깜찍~ 사랑 스런 사랑이. ^^
토끼!!!
아.. 사랑이 넘 귀여워요~! 세미 누드 분위기도 좋고~ 아침나절부터 집에 남기고 온 나물류가 넘 그리워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