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잘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__)(--)
주절주절.. / 2006/10/01 23:16
할머님 연세가 아흔이셔서 거진 한 세기 가까이 사셨던 분이신지라 가족들도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있었지만,
그래도 지난 후에 좀 더 잘 해드릴걸 하는 아쉬움은 남는 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많이들 걱정해주신 덕에 잘 치르고 잘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문자주신 분들, 클리앙과 제 홈피에 격려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꼬랑지1.
노친네 가시는데 왜 옆에서 노잣돈 챙기는 사람(염하는 사람, 버스기사, 묘지 인부들..)들이 많은지,
챙기는것까진 이해하겠는데 그 중엔 유족들 앞에서 돈 세가며 뿜빠이-_-하는건 도대체 뭔지...
머리털 나고 처음부터 끝까지 상을 처음으로 치뤄본 저로서는 약간 어이가 없더군요..;
꼬랑지2.
할머니 잘 모셔드리고 왔으니 이제 일해야죠.. (좀 전에 사무실 도착했습니다. -.-)
그래도 지난 후에 좀 더 잘 해드릴걸 하는 아쉬움은 남는 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많이들 걱정해주신 덕에 잘 치르고 잘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문자주신 분들, 클리앙과 제 홈피에 격려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꼬랑지1.
노친네 가시는데 왜 옆에서 노잣돈 챙기는 사람(염하는 사람, 버스기사, 묘지 인부들..)들이 많은지,
챙기는것까진 이해하겠는데 그 중엔 유족들 앞에서 돈 세가며 뿜빠이-_-하는건 도대체 뭔지...
머리털 나고 처음부터 끝까지 상을 처음으로 치뤄본 저로서는 약간 어이가 없더군요..;
꼬랑지2.
할머니 잘 모셔드리고 왔으니 이제 일해야죠.. (좀 전에 사무실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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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고 오셨내요.
뭐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말이... 마음이 횡하다 해야하나... 저는 그랬거든요.
아무튼 세상 모든 일엔 아쉬움이나 후회는 남죠. 사람이니까... 불완전한...
마음은 시간이 지나야 추스려 질테니, 건강 챙기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
기저귀님도 명절 즐겁게 잘 보내세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