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비에 관한 간단한 상식들.. - 1 -
주절주절.. / 2004/07/19 12:55
철리는 육군 모군단 운전병 출신이다.
그래서 간단한 정비는 부대내에서 다 했기때문에
간단한 정비상식정도는 갖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차를 모는 사람들은 너무도 모르는 것이 많다.
물론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도 무지 많다. ^^
나보다 아는 사람은... 틀린거 있을때만 지적해주기 바란다.
<b>* OVM 공구</b>
머.. 군대에서나 잘 쓰지 일반 사람들은 걍 비상용 공구라는 말을 더 쓸거다.
모든 차는 뒷 트렁크에 보면 스페어타이어와 함께 비상용 공구들이 함께 들어있다.
물론 중고차를 샀다거나 하면 없을 수도 있다.
이 비상용 공구들은 차량 주행시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기본적인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공구들이다.
들어있는 공구들은 렌치와 드라이버, 자키와 플라이어 등이 있는데,
아마 이걸 제일 많이 사용할 때가 펑크가 나서 타이어를 교환할 때가 아닐까 싶다.
<b>* 타이어를 교환할 때</b>
1. 비상삼각대를 뒷편에 세운다. 너무 가까우면 사고의 위험이 있고,
너무 멀면 뒤에 오는 차들이 앞에 무엇이 있는가를 하고 까먹을 수도 있으므로
적당한 거리.. 약 50m정도? 에 세워놓는다.
2. 렌치를 이용하여 펑크난 바퀴의 나사 네개를 푼다. 이때에는 다 푸는 것이 아니라
꽉 조여있는 것을 어느정도 풀어주기만 한다. 절대!! 다 풀면 안된다!!!
3. 자키를 이용하여 펑크난 부분을 띄운다.
앞바퀴의 경우 앞바퀴 뒤쪽으로, 뒷바퀴의 경우 뒷바퀴 앞쪽에 보면 자키를 놓을 수 있는 홈이 있다.
참.. 바퀴를 띄우기전에 트렁크에서 스페어타이어는 미리 빼놓아야한다
4. 자키를 띄웠다면 미리 빼놓은 스페어타이어를 자키 옆쪽.,.
그러니깐 차 아래쪽으로 놓는다.
이는 혹시 자키가 빠질 경우 타이어를 이용해 백업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안전을 위해 꼭 스페어타이어를 밑에 깔아두기 바란다.
5. 앞에서 조금 풀어놓은 나사를 모두 풀어주고 타이어를 뺀다
6. 자키옆에 놓은 스페어 대신 펑크난 타이어를 밑으로 깔고 새 타이어를 장착한다.
7. 볼트를 조여준다. 공구를 쓰지말고 손으로 돌려준다.
잘 안들어간다고 공구를 절대 쓰지말길..
잘 안들어가는건 나사선이 안맞은거다.
나사선이 안맞아서 안들어가는데 공구이용해서 억지로 조이면... X 된다..
타이어 빼지도 끼지도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ㅡ_ㅡ;;;
8. 손으로 적당히 조였다면 이제 공구를 이용하여 좀더 조여준다.
그 다음 바닥에 깔아놓은 타이어를 빼고 차키를 서서히 내려줘서 타이어가 바닥에 닿게 한다.
9. 렌치를 이용하여 볼트를 마져 조인다. 이 때 그냥 한쪽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1 2
3 4
로 되어 있다면, 1 - 4 - 2 - 3 순서로 조여준다.
이는 어느 한쪽에만 쏠리지 않도록 해주는 거다.
한번에 다 조이는 것이 아니라 2~3번정도 위의 순서를 순환시킨다고 생각하고 조여주면 된다. (첨엔 대충, 두번째는 조금 빡시게, 세번째는 확실하게..)
볼트가 5개짜리라면 위의 방식을 응용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해주면 된다.
10. 다 되었다면 출발한다.
단, 가능하다면 가까운 카센터로 가서 펑크난 타이어를 때우고, 원래대로 달아주는게 좋다.
바퀴 네개중에서 어느 하나만 새거일 경우 바란스가 맞지 않을 수도 있기때문이다.
머... 요새야 긴급출동서비스같은거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불가피한 상황이 생기지 말란 법은 없으므로
한번쯤 정독해놓으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반응 좋으면(글쎄..), 다른 정비에 관련된 것도 써보도록 하겠다. ^^*
이상 철리가 씀.
그래서 간단한 정비는 부대내에서 다 했기때문에
간단한 정비상식정도는 갖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차를 모는 사람들은 너무도 모르는 것이 많다.
물론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도 무지 많다. ^^
나보다 아는 사람은... 틀린거 있을때만 지적해주기 바란다.
<b>* OVM 공구</b>
머.. 군대에서나 잘 쓰지 일반 사람들은 걍 비상용 공구라는 말을 더 쓸거다.
모든 차는 뒷 트렁크에 보면 스페어타이어와 함께 비상용 공구들이 함께 들어있다.
물론 중고차를 샀다거나 하면 없을 수도 있다.
이 비상용 공구들은 차량 주행시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기본적인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공구들이다.
들어있는 공구들은 렌치와 드라이버, 자키와 플라이어 등이 있는데,
아마 이걸 제일 많이 사용할 때가 펑크가 나서 타이어를 교환할 때가 아닐까 싶다.
<b>* 타이어를 교환할 때</b>
1. 비상삼각대를 뒷편에 세운다. 너무 가까우면 사고의 위험이 있고,
너무 멀면 뒤에 오는 차들이 앞에 무엇이 있는가를 하고 까먹을 수도 있으므로
적당한 거리.. 약 50m정도? 에 세워놓는다.
2. 렌치를 이용하여 펑크난 바퀴의 나사 네개를 푼다. 이때에는 다 푸는 것이 아니라
꽉 조여있는 것을 어느정도 풀어주기만 한다. 절대!! 다 풀면 안된다!!!
3. 자키를 이용하여 펑크난 부분을 띄운다.
앞바퀴의 경우 앞바퀴 뒤쪽으로, 뒷바퀴의 경우 뒷바퀴 앞쪽에 보면 자키를 놓을 수 있는 홈이 있다.
참.. 바퀴를 띄우기전에 트렁크에서 스페어타이어는 미리 빼놓아야한다
4. 자키를 띄웠다면 미리 빼놓은 스페어타이어를 자키 옆쪽.,.
그러니깐 차 아래쪽으로 놓는다.
이는 혹시 자키가 빠질 경우 타이어를 이용해 백업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안전을 위해 꼭 스페어타이어를 밑에 깔아두기 바란다.
5. 앞에서 조금 풀어놓은 나사를 모두 풀어주고 타이어를 뺀다
6. 자키옆에 놓은 스페어 대신 펑크난 타이어를 밑으로 깔고 새 타이어를 장착한다.
7. 볼트를 조여준다. 공구를 쓰지말고 손으로 돌려준다.
잘 안들어간다고 공구를 절대 쓰지말길..
잘 안들어가는건 나사선이 안맞은거다.
나사선이 안맞아서 안들어가는데 공구이용해서 억지로 조이면... X 된다..
타이어 빼지도 끼지도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ㅡ_ㅡ;;;
8. 손으로 적당히 조였다면 이제 공구를 이용하여 좀더 조여준다.
그 다음 바닥에 깔아놓은 타이어를 빼고 차키를 서서히 내려줘서 타이어가 바닥에 닿게 한다.
9. 렌치를 이용하여 볼트를 마져 조인다. 이 때 그냥 한쪽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1 2
3 4
로 되어 있다면, 1 - 4 - 2 - 3 순서로 조여준다.
이는 어느 한쪽에만 쏠리지 않도록 해주는 거다.
한번에 다 조이는 것이 아니라 2~3번정도 위의 순서를 순환시킨다고 생각하고 조여주면 된다. (첨엔 대충, 두번째는 조금 빡시게, 세번째는 확실하게..)
볼트가 5개짜리라면 위의 방식을 응용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해주면 된다.
10. 다 되었다면 출발한다.
단, 가능하다면 가까운 카센터로 가서 펑크난 타이어를 때우고, 원래대로 달아주는게 좋다.
바퀴 네개중에서 어느 하나만 새거일 경우 바란스가 맞지 않을 수도 있기때문이다.
머... 요새야 긴급출동서비스같은거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불가피한 상황이 생기지 말란 법은 없으므로
한번쯤 정독해놓으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반응 좋으면(글쎄..), 다른 정비에 관련된 것도 써보도록 하겠다. ^^*
이상 철리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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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는 소유 차량&운전면허증이 없으므로 패쑤~~~ ^^;;;;;
그래도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인것은 알겠음. ^^